미국의 보석 디자이너 해리 윈스턴의 일본 도쿄 상점에서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모리 하나에의 손녀 모리 이즈미가 세계에서 가장 큰 녹색 다이아몬드인 ‘드레스덴 그린 다이아몬드(Dresden Green Diamond)’를 선보이고 있다. 이 다이아몬드는 40.70캐럿으로 약 2억 달러 상당이며, 이 상점의 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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