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함으로 승부했던 1998년 데뷔 초의 ‘핑클’
어느덧 데뷔 7년째를 맞은 이들이 3년 반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미니스커트와 롱부츠가 더 어울리는 숙녀가 된 ‘핑클’은 10월 중순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성유리, 옥주현, 이효리, 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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