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사진/우주·하늘·구름

화성에 있는 ‘발레스 마리네리스(바다의 계곡)

사오정버섯 2007. 2. 27. 09:27
길이 4000㎞ 화성의 거대협곡
 
 
화성에 있는 태양계 최대 규모의 협곡인 ‘발레스 마리네리스(바다의 계곡)’의 전체 모습이 드러났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3일 공개한 사진 속의 협곡은 길이가 4000km, 깊이는 곳에 따라 5∼10km에 이른다. 지질학자들은 이 계곡이 화성에 물이 흘렀다는 증거로 보고 있다. 화성탐사의 주 목적은 언제 물이 존재했고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를 밝혀내는 것이다. 한편 구글은 NASA가 제공한 사진을 바탕으로 마우스 클릭만으로 화성 표면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서비스를 13일 시작했다.
 
화성대협곡사진 첫 공개
 
 
화성에는 그랜드 캐니언을 능가하는 대협곡이 있다. 화성 궤도에 진입한 3차원 카메라가 화성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거대 협곡을 촬영한 사진을 19일 유럽우주국(ESA)이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사진은 밸리 마리너리라는 협곡의 길이 1천7백㎞.폭 65㎞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사진의 윗부분은 협곡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이며 아래 부분은 같은 지역을 저공 비행하듯 비스듬하게 바라본 모습이다. 윗부분은 화성 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에 장착된 고해상도 스테레오 카메라(HRSC)가 지난 14일 화성 상공 2백75㎞에서 찍은 것이다. 아랫부분은 HRSC의 영상 데이터를 컴퓨터로 재해석해 합성해낸 이미지다. 밸리 마리너리 협곡은 길이 4천㎞에 깊이는 최대 10㎞ 정도로, 태양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알려졌다. 그랜드 캐니언의 너비는 6㎞, 깊이는 1.6㎞가량이다. AP =연합] .2004.01.20
 
 
 
 
 
먼지폭풍 일으키며 가까이 온 화성
 
미국항공우주국=AFP연합  2005-11-05
 
 
3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화성 사진. 화성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6942만 km)에 오기 하루 전인 지난달 29일 허블 망원경으로 찍은 모습이다. 가운데 큰 먼지폭풍이 이는 모습과 함께 태양에 가까워져 평소보다 얼음이 많이 녹은 극지방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이후 화성은 지구에서 점점 멀어져 2018년이 돼야 이렇게 가까운 화성을 만날 수 있다.

 
687일 동안 촬영한 화성표면 합성
  로스앤젤레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2005-10-21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19일 공개한 화성 표면의 합성사진. 1997년 9월 화성 궤도에 진입한 화성 전역 조사선이 1화성년(지구 달력으로 687일) 동안 촬영한 화상을 합성했다. NASA는 17세기 네덜란드 천문학자 호이겐스가 망원경으로 발견했던 독특한 무늬를 이 사진에서 뚜렷이 식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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