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0주년 맞은 황새복원센터
그동안 식구가 36마리로 늘어 황새들이 사육장 주변을 서성거리고 있다
알에서 황새 새끼가 부화한 지 9일이 지났을 때의 모습
생후 11일된 황새 새끼 알에서 부화한 지 11일된 황새의 모습
알에서 부화한 지 한달쯤 지난 황새의 모습. 크기도 부쩍 컸고 날갯짓도 하기 시작했다
한국교원대 황새 복원연구센터에서 사육중인 '자연'(15년생 수컷.위)이와 '청출'(7년생 암컷)이 2월초 짝짓기를 시도하고 있다
'새·동물·곤충 > 새·조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빼미의 지혜 (0) | 2007.02.23 |
---|---|
라면 받아 먹는 참새 본적 있나요? (0) | 2007.02.23 |
검은댕기해오라기(Striated Heron) (0) | 2007.02.23 |
보라매와 송골매 (0) | 2007.02.23 |
흰꼬리수리 (0) | 2007.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