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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세상을 바꾼 사진'

사오정버섯 2007. 2. 17. 13:34

20세기 '세상을 바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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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과 주요 인물을 다룬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 '세상을 바꾼 사진'이 번역돼 나왔다. 사진은 매튜 짐머맨의 `메릴린 먼로'./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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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과 주요 인물을 다룬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 '세상을 바꾼 사진'이 번역돼 나왔다. 사진은 샘 셰어의 `힌덴부르크호 참사'./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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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과 주요 인물을 다룬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 '세상을 바꾼 사진'이 번역돼 나왔다. 사진은 로버트 카파의 `어느 스페인 병사의 죽음'./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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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과 주요 인물을 다룬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 '세상을 바꾼 사진'이 번역돼 나왔다. 사진은 도로시아 랭의 `이주 노동자 어머니'./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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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과 주요 인물을 다룬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 '세상을 바꾼 사진'이 번역돼 나왔다. 사진은 안드레아스 스프링거의 `베를린 장벽의 붕괴'./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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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과 주요 인물을 다룬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 '세상을 바꾼 사진'이 번역돼 나왔다. 사진은 `왕가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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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과 주요 인물을 다룬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 '세상을 바꾼 사진'이 번역돼 나왔다. 사진은 닐 암스트롱의 '인류 최초의 달 착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