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의 쉼터

왜가리의 식성 - 토끼와 뱀를 먹어요 살아 있는 토끼를 물속에서 익사시켜서 먹는데요,헉 출처-http://www.birdpix.nl/portal.php 뱀도 먹어요~왜가리 식성이 이리좋은가요~^^*

┗☞ 박상문의 Photo & Essay ☜┛ ☞ 봄 몰고온 백로·왜가리떼… 하늘이 좁구나 충북 영동군 미촌마을 ★...우아한 飛翔 하루 종일 먹이를 찾아 나섰던 백로(오른쪽)와 왜가리가 저녁이 되자 화려한 군무를 자랑하며 둥지로 날아들고 있다. 충북 영동의 미촌마을은 백로와 왜가리의 집단 서식지로 60여년..

“하나! 둘! 하나! 둘!” 장맛비가 그친 3일 서울 청계천 하류에서 왜가리 한 마리가 깃을 털고 있다. 비에 젖어 지저분해진 날개를 다듬는 모습이 마치 체조를 하는 듯 보인다.황재성 기자 체조하는 왜가리 도심속 飛翔 2일 서울 청계천 중류에 서식하는 왜가리 한 마리가 장맛비로 물이 불어난 청계천 ..

백로,설명은 밑에 있어요,사진을 클릭해서 보면 멋있답니다 사진의 일부는 사진가: 문석곤(skmoon49)님 입니다 백로 종류(백로과)는 세계에 61종이 알려져 있고,우리나라에는 17종을 볼 수 있습니다. 흰색의 깃이 특징적이어서 백로로 이름이 지어졌지만, 실제로 백로종류(백로과)에는 다양한 색의 깃털을..

왜가리[gray heron] grey heron이라고도 씀. 황새목(―目 Ciconiformes) 백로과(白鷺科 Ardeidae)에 속하는 흔한 여름새. 등은 회색, 배는 흰색이고 가슴과 옆구리에는 회색의 줄무늬가 있다. 머리는 흰색이며 눈에서 뒷머리까지의 검은 줄이 길고 우아한 댕기를 이룬다. 날 때는 목을 굽히며, 다리와 부리는 계절에 ..

메기를 잡아먹고 있는 대형 왜가리 푸른색의 대형 왜가리 한 마리가 12일 (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 남서쪽에서 메기를 잡아먹고 있다. (AP=연합뉴스)

네이버의 전기쟁이(lys5696)님 사진입니다 연신 시도를 하긴 하는데... 소득이... 영... 별로라는 누가 내말을 하나? 귀가 건질럽지...

왜가리[황새목/백로과] 특징:95cm.백로류 중 가장 크다.몸이 청회색이고,머리에 검고 긴 댕기깃과 목 앞에 두줄의 검은 점 무늬가 있다.머리는 흰색,배는 흰색이며,가슴 옆구리에는 회색 줄 무늬가 있고,다리는 황갈색.날 때 날개 윗면 뒷 부분이 검은색이며,목은 굽히고 다리는 뒤로 뻗는다.날개를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