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나들이와 꽃구경 여름에 보는 버섯 그리고 꽃 휴가 가기전에 사진 올립니다 사진은 사오정이 직접 찍은 사진 입니다 사오정은 2019.08.05일부터~ 8일까지 제주도 나들이후 뵙겠습니다 태풍이 중간날에 있어 많이 구경은 못할것 같아요~^^* 등색가시비녀버섯 등색가시비녀버섯 보러가기=http://blog.daum.net/sa55jung/.. 계절별 버섯사진/여름에보는 버섯 2019.08.04
울산 태화강 꽃양귀비 ☆사오정의 쉼터☆ 날이 더워 산에 가는걸 못가고 태화강 주변에 꽃양귀비만 찍고 왔어요~^^* 2013.06.08 사오정의 쉼터 ☆사오정의 쉼터☆ 끈기있게 기다려 순간포착을 해야 하는데 정말 벌 찍기가 어렵네요~^^* 줄기에 털이 있으면 마약 성분이 없는 꽃양귀비(개양귀비)랍니다~^^* 줄기에 털.. 야생화 구경하기/꽃들의 이미지 2013.06.08
기생초,수레국화,패랭이,꽃양귀비(개양귀비),양귀비 ☆사오정의 쉼터☆ 도로 주변에 심어놓은 꽃들이 걸음을 즐겁게 합니다 2012.06.24,사오정의 쉼터 기생초 Coreopsis tinctoria 기생처럼 이쁘다 하여 붙여진 이름 처음에 춘자국으로 불리다가 뱀의 눈을 닮았다고 하여 사목국이라고도 합니다 수레국화 Cornflower 한국에는 외국에서 들여온 수레국.. 야생화 구경하기/여름 2012.07.02
양귀비[Papaver somniferum] 양귀비[Papaver somniferum] 학명:Papaver somniferum 계: 식물계 군: 속씨식물군 강: 쌍떡잎식물강 목: 미나리아재비목 과: 양귀비과 속: 양귀비속 종: 양귀비 양귀비는 양귀비과의 한해살이꽃이다. 앵속(罌粟)이라고도 한다. 아편을 만드는 데에 쓰며, 농작물로 재배하기도 한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에.. 야생화 구경하기/봄 2009.05.25
양귀비 [楊貴妃,opium-poppy,Papaver somniferum] 양귀비 [楊貴妃,opium-poppy,Papaver somniferum]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 학명 Papaver somniferum 분류 양귀비과 원산지 지중해 연안 또는 소아시아 크기 높이 50∼150cm 양귀비 / 소수민족인 몽족이 사는 지역에는 마약 생산을 위한 양귀비 재배가 성행한다. 앵속·약담배·아편꽃이라고도 한.. 야생화 구경하기/봄 2008.05.18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4대 미인 초상화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4대 미인 초상화 ◆ 1) 춘추전국시대의 서시 (西施) 침어(浸魚) -서시(西施)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을 잊어먹다 " 서시는 춘추말기의 월나라의 여인이다. 어느 날 그녀는 강변에 있었는데 맑고 투명한 강물이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 을 비추었다. 수중의 물고기가 수영하는 것을.. 웃으며 살어요/알면 좋은 상식 2008.03.20
중국 정부 공식 양귀비 초상화 중국 정부 공식 양귀비 초상화 양귀비(楊貴妃)는 서시, 왕소군, 초선과 더불어 중국의 4대미인의 하나. 후궁에 미인들은 3천이나 되었지만,3천명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네. 황금 궁전에서 화장 마치고 기다리는 밤,백옥 누각에서 잔치 끝나면 피어나는 봄. - 백거이의 <장한가> 중에서 흔히 양귀비.. 웃으며 살어요/인물·연예·유명 2008.03.20
중국 5 미녀의 전설 중국 5 미녀의 전설 ◆ 서시(西施) - "침어(沈魚)" 『 서시의 미모에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조차 잊은 채 물밑으로 가라앉았다. 』 춘추 전국 대의 "서시"는 춘추 말기의 월나라의 여인이다. 어느 날 그녀는 강변에 있었는데 말고 투명한 강물이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비추었다. 수중의 물고기가 수영하.. 웃으며 살어요/알면 좋은 상식 2007.12.17
흰두메양귀비(Papaver radicatum,albiflorum) 흰두메양귀비(Papaver radicatum,albiflorum)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 학명 Papaver radicatum for.albiflorum 분류 양귀비과 분포지역 한국(북부지방·백두산) 자생지 깊은 산 높은 지대 크기 높이 약 10cm 깊은 산 높은 지대에서 자란다. 높이 약 10cm이다. 포기 전체에 털이 빽빽이 난다. 뿌리에 달.. 야생화 구경하기/여름 2007.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