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의 쉼터

미국의 보석 디자이너 해리 윈스턴의 일본 도쿄 상점에서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모리 하나에의 손녀 모리 이즈미가 세계에서 가장 큰 녹색 다이아몬드인 ‘드레스덴 그린 다이아몬드(Dresden Green Diamond)’를 선보이고 있다. 이 다이아몬드는 40.70캐럿으로 약 2억 달러 상당이며, 이 상점의 5주년을 축하..

세계 최대의 블루 다이아몬드 'Blue Hope' 생각보다는 상당히 작은 45.52캐럿트의 암청색으로 인도에서 나온 세계적으로 유명한 돌 중에 하나이다. 블루호프는 1830년 런던시장에 출현해서 헨리 필립 호프의 보석 수집품으로 9만달러에 매각되었다. 1839년 필립호프가 죽은 후 그의 조카 헨리토마스 호프의 ..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한 쥬얼리 샵에서 "The Soul of the Universe" (우주의 영혼)이라는 이름을 가진 보석 예술품이 공개됐다. 이것은 금, 다이아몬드, 은, 사파이어, 토파즈 등으로 만들어졌으며 24명의 사람들이 3년정도 공을 들여 만든것이라고 밝혔다. 이 작품안에는 시계가 숨겨져 있고, 황도12궁이 ..

50억짜리 다이아몬드 중국 광시성 남부 난닝의 한 쇼핑몰에서 판매원이 26.62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살펴보고 있다. 시가 525만 달러의 이 다이아몬드는 한 벨기에 회사 소유로 현재 중국 순회 전시회에서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100캐럿짜리 옐로우 다이아몬드 100캐럿짜리 옐로우 다이아몬드 일본 도쿄에서 열린 그라프 주얼리 콜렉션에서 한 직원이 시가 2천7백만달러의 100캐럿짜리 옐로우 다이아몬드(왼쪽)를 선보이고 있다

다이아몬드 1,430개 박힌 만년필 ▲ 몽블랑에서 최근 출시한 '몽블랑 보헴 로얄(Montblanc Boheme Royal)' 만년필. 1430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있고 미화 1천 5백 달러(약 160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시중에 내놓았다.

세상에서 제일 비싼 비키니 ★...14일(현지시간) 공개된 여배우 몰리 심스가 다이아몬드로 만든 30만 달러짜리 비키니 속옷을 입은 사진. 디자이너 수잔 로즌이 만든 이 비키니는 약 150캐럿의 최상급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졌다

집 한채 값의 다이아몬드 반지 12일(현지시간) 크리스티 경매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기자 시사회 열고 쿠션 모양의 20.02캐럿 노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 화려하고도 선명한 색감의 반지는 약 $1,000,000(한화 9억4천만원 상당)-$1,500,000(한화 14억원 상당)에 팔릴 것으로 보인다.[로이터/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