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 [注山池]-여름4 주산지 [注山池]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이전리에 있는 저수지. 조선 숙종 때인 1720년에 쌓기 시작하여 경종 때인 1721년에 완공되었다. 길이 100m, 너비 50m, 수심 7.8m이다. 한번도 바닥을 드러낸 적이 없어서 저수지 아래의 이전리 마을에서는 해마다 호수 주변을 정리하고, 동제를 지낸다. 물에 잠겨 자.. 글·그림·사진/신비로운자연·풍경 2008.08.16
주산지 [注山池]-여름3 주산지 [注山池] 여름의 주산지도 멋진곳이랍니다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이전리에 있는 저수지. 조선 숙종 때인 1720년에 쌓기 시작하여 경종 때인 1721년에 완공되었다. 길이 100m, 너비 50m, 수심 7.8m이다. 한번도 바닥을 드러낸 적이 없어서 저수지 아래의 이전리 마을에서는 해마다 호수 주변을 정리.. 글·그림·사진/신비로운자연·풍경 2008.08.16
주산지 [注山池]-여름2 주산지 [注山池] 잠도 설치고 아침에 올라가 찍은 주산지의 여름 자연의 황홀함을 느껴보세요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이전리에 있는 저수지. 조선 숙종 때인 1720년에 쌓기 시작하여 경종 때인 1721년에 완공되었다. 길이 100m, 너비 50m, 수심 7.8m이다. 한번도 바닥을 드러낸 적이 없어서 저수지 아래의 이.. 글·그림·사진/신비로운자연·풍경 2008.08.16
주산지 [注山池]-여름1 주산지 [注山池] 여름에는 물이 만수인데 올 여름은 비가 적어 물이 줄어 뿌리가지 보이네요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이전리에 있는 저수지. 조선 숙종 때인 1720년에 쌓기 시작하여 경종 때인 1721년에 완공되었다. 길이 100m, 너비 50m, 수심 7.8m이다. 한번도 바닥을 드러낸 적이 없어서 저수지 아래의 이.. 글·그림·사진/신비로운자연·풍경 200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