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파이프버섯 Henningsomyces candidus パイプタケ

☆사오정의 쉼터☆

흰파이프버섯 Henningsomyces candidus パイプタケ
담자균문 주름버섯목 낙엽버섯과 파이프버섯속의 버섯

시기 : 봄부터 가을까지
식독 불명

장소 : 침엽수나 또는 활엽수의 죽은 나무에 무리를

지어 자란다

2018.03.24일 울산 박상진호수공원 사오정의 쉼터

아래 사진 확대한 사진입니다

너무 작아서 육안으로 구별하기란 힘들지요

자실체는 지름 0.2~0.4㎜, 길이 0.5~1㎜이고 긴 술잔 모양이다

아주 작아요~^^*

흰파이프버섯 Henningsomyces candidus パイプタケ

담자균문 주름버섯목 낙엽버섯과 파이프버섯속의 버섯

시기 : 봄부터 가을까지
식독 불명
자실체는 지름 0.2~0.4㎜, 길이 0.5~1㎜이고 긴 술잔 모양이다.

자실체 표면은 백색이고 가는 털이 촘촘하게 나 있으며 안쪽 벽에 자실층이 자리 잡고 있다.

포자는 4~6×3.5~6㎛로 유구형~구형이며, 끝이 튀어나와 있으며 기름방울이 들어 있는 것도 있다.

담자세포는 6~18×3.5~4㎛의 방망이형이며 기부에 꺽쇄(clamp connection)가 있다.

균사의 폭은 1.5~2㎛로 원주형이다.

침엽수나 또는 활엽수의 죽은 나무에 무리를 지어 자란다.

목재부후균이며 나무를 부패시킨다.

한국, 일본, 유럽, 북아메리카, 뉴질랜드 등에 분포한다.
2018.03.24일 울산 박상진호수공원. 사오정의 쉼터

☆사오정의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