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느타리버섯 Pleurotus osteratus

☆사오정의 쉼터☆느타리,느타리버섯 Pleurotus osteratus
담자균아문(Basediomycotina)
진정담자균강(Eubasidiomycetes)
주름살버섯목(Agaricales)
느타리버섯과(Pleurotaceae)
Pleurotus속식용버섯주로 늦가을과 이른봄에 많이 다발로 발생한다갓은 지름 5~15㎝로 처음에는 반구형에서 차차 조개껍질형~반원형으로 되며 간혹 깔때기형으로도 된다. 표면은 평활하고, 백색~회색, 담자회색~암자색, 담황갈색~회갈색 등 색이 다양하다. 조직은 백색으로 두껍고 탄력이 있다. 주름살은 길게 내린형으로 약간 빽빽하고, 백색~회색이다. 대는 1~4×1~2㎝로 측심생~편심생이고, 표면은 백색이며, 기부에 백색의 균사가 빽빽이 나 있다. 포자는 7.5~11×3~4㎛로 원통형이며, 표면은 평활하고, 포자문은 담홍색~자회색이다. 늦가을~봄에 나는 저온성 버섯으로 활엽수 또는 침엽수의 죽은 나무나 그루터기에 중생하는 백색 부후균이다. 한국, 일본을 비롯하여 전세계에 분포하는 버섯이다. 아니스 향기와 쫄깃쫄깃한 맛이 있다. 우리나라에 표고, 양송이와 함께 가장 일찍부터 재배하기 시작한 버섯이다.2018.03.14일/16일 들꽃학습원, 사오정의 쉼터 ☆사오정의 쉼터☆

2018.03.16일

아래 이틀전과 비교하면 많이 크고

색이 좀 달라요

느타리는 약 5일~7일 까지는 먹기 좋아요~^^*

2018.03.16일

저녁에 조림해서 먹었는데 식감도 향도 좋아요~^^*

2018.03.16일

2018.03.16일

2018.03.16일

2018.03.16일

2018.03.16일

아래 두개는 이틀전 입니다

좀 싱싱한편 입니다

2018.03.14일

2018.03.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