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 버섯사진/여름에보는 버섯

모래밭버섯 Pisolithus arhizus,Pisolithus tinctorius コツブタケ

사오정버섯 2012. 7. 25. 22:16
사오정의 쉼터

모래밭버섯 Pisolithus arhizus
Pisolithus tinctorius コツブタケ
어린 버섯은 식용하나, 맛은 별로 없다.
색깔이 곱기 때문에 염색 원료로 사용된다
2012.07.21일 경주,사오정의 쉼터

 

 

사오정의 쉼터

 

 

 

모래밭버섯 Pisolithus arhizus
Pisolithus tinctorius コツブタケ
어린 버섯은 식용하나, 맛은 별로 없다.
색깔이 곱기 때문에 염색 원료로 사용된다
2012.07.21일 경주,사오정의 쉼터
자실체는 지름 3~10㎝로 유구형이며, 기부는 좁아져 대 모양이 된다.

표피는 얇으며 백색에서 갈색이 되고, 성숙하면 표피의 윗부분이 붕괴되어 포자를 방출한다.

기본체는 초기에는 불규칙한 모양의 백색~황색~갈색의 작은 입자 덩어리로 구성되어 있으나,

차츰 윗부분에서부터 갈색의 분말상 포자가 된다.

작은 입자 덩어리는 지름 1~3㎜이다.

대는 없거나 짧으며, 기부에는 황갈색의 근상균사속이 있다.

포자는 지름 7.5~9㎛로 구형이며, 표면에는 침 모양의 돌기가 있고, 갈색이다.

~가을에 소나무 숲, 잡목림, 길가의 땅 위에 발생하는 균근성 버섯이다.

한국, 일본을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분포한다.
2012.07.21일 경주,사오정의 쉼터

 

 

모래밭버섯은 그냥보면 구분이 안되어

잘라봐야 알수 있읍니다~^^*

 

 

반을 잘라보면 이렇게 이뻐요~^^*

 

 

 

 

 

 

사오정의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