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다발버섯 Hypholoma sublaterium=Naematoloma fasiculare ニガクリタケ
맹독버섯으로 우리나라의 버섯중독 사망의 주원인이다.
갓은 지름 1~5㎝로 반구형에서 평반구형을 거쳐 몰록편평형이 된다.
갓 표면은 환색~녹황색이고 중앙부는 갈색이며, 가장자리에는 비단같은 인편이 잇고,
갓 둘레에는 종종 내피막 조각이 붙어 있다가 없어진다.
조직은 황색이고 쓴맛이 있다.
맹독버섯
주름살은 완전붙은형으로 빽빽하고, 황색에서 녹황색을 거쳐 녹갈색이 된다.
대는 2~12×0.2~0.7㎝로 표면은 갓과 같은 색이며, 아랫부분은 때때로 등갈색을 띤다.
턱받이는 거미집막상~섬유상이며, 대의 윗부분에 희미한 흔적으로 남아 있다.
포자는 6~7.5×3.5~4.5㎛로 타원형이며, 표면은 평활하고, 포자문은 자갈색이다.
이른봄~늦가을에 걸쳐 주로 활엽수, 대나무의 그루터기 등에 속생하는 목재부후균이다.
한국, 일본 등 전세계에 분포한다.
2011.09.03일,사오정의 쉼터
노란다발버섯 Hypholoma sublaterium=Naematoloma fasiculare ニガクリタケ
맹독버섯으로 우리나라의 버섯중독 사망의 주원인이다.
갓은 지름 1~5㎝로 반구형에서 평반구형을 거쳐 몰록편평형이 된다.
갓 표면은 환색~녹황색이고 중앙부는 갈색이며, 가장자리에는 비단같은 인편이 잇고,
갓 둘레에는 종종 내피막 조각이 붙어 있다가 없어진다.
조직은 황색이고 쓴맛이 있다.
맹독버섯
주름살은 완전붙은형으로 빽빽하고, 황색에서 녹황색을 거쳐 녹갈색이 된다.
대는 2~12×0.2~0.7㎝로 표면은 갓과 같은 색이며, 아랫부분은 때때로 등갈색을 띤다.
턱받이는 거미집막상~섬유상이며, 대의 윗부분에 희미한 흔적으로 남아 있다.
포자는 6~7.5×3.5~4.5㎛로 타원형이며, 표면은 평활하고, 포자문은 자갈색이다.
이른봄~늦가을에 걸쳐 주로 활엽수, 대나무의 그루터기 등에 속생하는 목재부후균이다.
한국, 일본 등 전세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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