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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천사(Destroying angel)이라고도 불리는 독우산광대버섯 Amanita virosa,Destroying Ange

사오정버섯 2011. 8. 6. 11:23
사오정의 쉼터

독우산광대버섯 Amanita virosa,Destroying Ange ドクツルタケ
죽음의 천사(Destroying angel)이라고도 불리는 맹독버섯이다.

2011.07.24,사오정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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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우산광대버섯 동영상

 

독우산광대버섯 Amanita virosa,Destroying Ange ドクツルタケ
죽음의 천사(Destroying angel)이라고도 불리는 맹독버섯이다.
갓은 지름 6~15㎝로 원추형을 거쳐 편평하게 되나 중앙이 높다.

표면은 습하면 끈기가 있으나 백색이나 중앙부는 홍갈색이다.

조직은 희고 주름살은 끝붙은형~떨어진형이며 흰색이고 약간 빽빽하다.

대의 길이는 14~24㎝이고 굵기는 10~23㎜로 아래쪽이 부풀고 주머니모양이며,

백색의 대주머니가 있다.

턱받이 아랫 부분은 섬유상의 비늘이 있고 턱받이는 백색의 막질이다.

포자의 크기는 지름이 7~12㎛이고 구형 또는 야구형이며 아밀로이드반응이다.

여름~가을에 숲속의 땅에 군생한다.

한국, 일본, 호주에 분포한다.

독성이 매우 강한 버섯이다.

버섯 1개로 4~5명을 죽일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가을에 활엽수가 많은 곳에 자주 보인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맹독인 버섯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큰 특징은 KOH 용액을 떨어뜨리면 황색으로 변한다
죽음의 천사(Destroying angel)이라고도 불리는 맹독버섯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맹독인 버섯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큰 특징은 KOH 용액을 떨어뜨리면 황색으로 변한다
죽음의 천사(Destroying angel)이라고도 불리는 맹독버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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