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회색불두(佛頭)광대버섯 Amanita sinensis "Chinese Gray Amanita"
ハイカグラテングタケ(灰神楽天狗茸)
대형(20~30cm)으로 갓이나 대의 표면은 회색의 가루로 덮여 있다.
주름살은 떨어진형으로 빽빽하며 백색~크림색이다.
대는 약 30cm에 이르며 흰 막질의 턱받이가 있는데 잘 떨어진다.
잿빛가루광대버섯(Amanita griseofarinosa)을 닮았다.
그러나 잿빛가루광대버섯은 갓의 직경이 커도 7~8cm이며로,
갓 전체에 내피막 파편이 산재해있고, 중심부가 돌기 하지 않고, 주름살은 약간 빽빽하다.
또한 전체적인 색감이 잿빛가루광대버섯은 회흑색 분말이 붙어 있는데 반해,
Amanita sinensis는 회록색(greenish gray)을 띠고 있어 언뜻 옥색같이 보이기도 한다.
활엽수림에 발생한다.
작년에 고도 약 600m 지점에서 발견하였는데, 이번에는 약 300m 지점에서 발견되었다.
회흑광대버섯(Amanita fuligenea)이 이미 있어 명명이 어렵다.
커다란 유균의 모습이 마치 부처님의 두상을 연상시켜
(가칭) 회색불두(佛頭)광대버섯이라고 붙여보았다.
2011.07.24일~25일,사오정의 쉼터
동영상
(가칭) 회색불두(佛頭)광대버섯 Amanita sinensis "Chinese Gray Amanita"
ハイカグラテングタケ(灰神楽天狗茸)
잿빛가루광대버섯(Amanita griseofarinosa)은 만지면 손에 재가 많이 묻는데
이 버섯은 재가 묻지를 않아요~^^*
잿빛가루광대버섯(Amanita griseofarinosa)은 만지면 손에 재가 많이 묻는데
이 버섯은 재가 묻지를 않아요~^^*
잿빛가루광대버섯(Amanita griseofarinosa)은 만지면 손에 재가 많이 묻는데
이 버섯은 재가 묻지를 않아요~^^*
잿빛가루광대버섯(Amanita griseofarinosa)은 만지면 손에 재가 많이 묻는데
이 버섯은 재가 묻지를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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