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구경하기/봄

얼레지/얼래지 Erythronium japonicum

사오정버섯 2011. 4. 3. 18:37
사오정의 쉼터

얼레지/얼래지 Erythronium japonicum

2011.04.02일 장유 볼모산 근처로 얼레지를

찍으러 갔다가 보춘화도 봤어요~^^*

얼레지가 많지만 아침이라 뒤로 꽃이 말린것을

찾기가 쉽지않아요~^^*

사오정의 쉼터

 

 

 

 

얼레지/얼래지 Erythronium japonicum

잎이 나올 무렵에 열매를 맺고 죽기 때문에 봄을 알리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화려한 얼레지의 모습을 보면 봄바람난 여인 같아서

꽃말이 바람난 여인 또는 바람난 처녀, 또는 질투란다.

이른 봄 비교적 높은 산에서 피는 얼레지는 가재무릇이라고 불린다

 

 

 

 

얼레지/얼래지 Erythronium japonicum

 

얼레지/얼래지 Erythronium japonicum
외떡잎식물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30㎝ 정도이고 비늘줄기를 가진다.

잎은 2장으로 마주보는 것처럼 달리는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나

주름이 지기도 하며, 잎에 무늬가 생기기도 한다.

4월경 잎 사이에서 나온 꽃자루 위에 보라색 꽃 1송이가

아래를 향해 핀다.

꽃잎은 6장으로 뒤로 젖혀지며, 안쪽에 진한 자주색의 W자형 무늬가 있다.

수술은 6개, 암술은 1개이지만 암술머리는 3갈래로 나누어진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익는다.

봄철에 어린잎을 나물로

먹으며, 초가을에 비늘줄기를 캐서 쪄먹거나 이질,구토 치료에 쓰고 강장제로 사용한다.

숲속의 나무그늘에서 자라는데, 나무에 잎이 나오기 전에 꽃이 피었다가

잎이 나올 무렵에 열매를 맺고 죽기 때문에 봄을 알리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申鉉哲 글 출처: 브리태니커관련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