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주발버섯 Peziza badio-confusa

☆사오정의 쉼터☆

고려주발버섯 Peziza badio-confusa

 

자실체(자낭반)의 지름은 3~10㎝로 깊은 컵모양~불규칙형이고

적갈색 후 암갈색이 되며 내부 표면은 올리브갈색이다.

조직은 부서지기 쉽다. 

포자는 타원형이고 17~21 x 8~10㎛로 가는 사마귀로 덮이고,

2개의 기름방울을 함유하고, 자낭은 아밀로이드반응이다.

봄~여름에 각종 숲속의 땅 위에 난다. 한국,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

식용버섯이다. 이 버섯과 유사한 자주주발버섯(Peziza badia)은

가을에 나며 조금 어두운 색이고 넓은 포자를 갖는다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2010.09.11일 사오정 울산 가지산 석남사에서,사오정의 쉼터

☆사오정의 쉼터☆

내부 표면은 올리브갈색이다. 살은 부서지기 쉽다.
식용할 수 있지만 반드시 익혀먹어야 한다 

 

 

 

 

고려주발버섯 Peziza badio-confusa 

식용버섯이다

내부 표면은 올리브갈색이다. 살은 부서지기 쉽다.
식용할 수 있지만 반드시 익혀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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