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수정초,Monotropastrum humile,水晶蘭

☆사오정의 쉼터☆

[나도수정초,Monotropastrum humile,水晶蘭],나도수정난풀

 

나도수정초를 찾아서 통도사뒤 지산리에서 영축산을 올라가면서 군데 군데

나도수정란풀을 담아왔읍니다

핀지가 제법인지라 시들어가는중에 찍어 하얀자태는 못찍었읍니다

5월부터(봄)~가을까지 계속피는것 같은데 5~6월에 피는것은 나도가 들어가서

나도수정초라고합니다 그리고 가을에 피는것은 그냥 수정초,수정란풀이라고합니다

구분은 나도수정초는 크기가 크며 고개를 숙이고있으며

가을에 피는 수정초는 크기가 작고 고개를 들고있다고 합니다

전세계에 3~4종이 있고 우리나라에는 2종이 있다고 한다. 보호수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가을에 찍으면 자세하게 올리겠읍니다

2010.06.20일 통도사 영축산자락 지산리,사오정의 쉼터

 

☆사오정의 쉼터☆

 

 

 

아래는 인터넷 지식을통해서 수집한것입니다(참고용)

전세계에 3~4종이 있고
우리나라에는 2종이 있다고 한다. 보호수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봄에 싹이 돋는 것은 나도수정난풀이고, 가을에 피는 것은 수정난풀이다.
나도수정란은 암술이 노란색이며 나도수정초는 암술이 암청색 입니다.

수정란풀은 열매가 삭과 즉 안에 여러 개의 종자가 들어 있고,

나도수정란풀은 장과로서 육질이 많고 열매가 작은 것이 들어 있는 것이 다름니다.

그리고 키도 큼니다. 나도수정란풀은 10-15cm에 이름니다. 그러나 수정란풀은 키가 작읍니다.

부생식물로 전체가 흰색으로 엽록체가 없어 다른 동식물의 사체나 배설물을 분해해 유기물을 흡수,

양분을 얻는 희귀 식물 수정란풀은 고개를 위(하늘)를 향하고 있습니다.

무생의 종속영양생물인 수정란풀은 소나무와 같은 일부 독립영양식물의

뿌리에 붙어 있는 균근 균류로부터 양분을 섭취한다

 

 

나도수정초,Monotropastrum humile,水晶蘭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노루발과의 여러해살이 부생식물(腐生植物).

학명 Monotropastrum humile

분류 노루발과

분포지역 한국,일본,사할린섬

자생지 숲속의 낙엽 속 크기 높이 10∼20cm 수정초(水晶草),석장초라고도 한다.

숲속의 낙엽 속에서 자란다.

높이는 10∼20cm이다. 뿌리는 덩어리처럼 생기고 여기서 엽록체가 없는

몇 개의 꽃자루가 흰색으로 자라서 끝에 1개씩의 꽃이 밑을 향하여 달린다.

비늘 같이 퇴화한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다소 톱니가 있다.

꽃은 5∼8월에 은빛이 도는 흰색 꽃이 핀다.

꽃받침조각은 1∼3개, 꽃잎은 3∼5개이며 안쪽에 털이 있다.

10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씨방은 둥글고 성숙하여 장과로 된다.

민간에서는 풀 전체를 이뇨제,익정(益精) 등에 약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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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를 비교하려고 하나를 뽑아봤읍니다

 

 

 

벌써 죽어가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서 흰색이 아니라 꼭 말머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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