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꽃지,만리포,노을과 그리고 바다 펜션

모처럼 오뭇하게 옆지기 생일을 핑게삼아 태안을 다녀왔읍니다 토요일 아침 울산에서 5시49분 출발하여 12시쯤 태안도착 딸과 사위를 만나서 바닷가 가까운 만리포로 이동, 점심을 먹고 노을과 그리고 바다펜션을 예약한후. 꽃지로가서 일몰을 감상하려 했으나 구름이 방해를하여 멋진장면은 볼수었어 아쉽네요

바로 옆에 방포 회센타에서 대하,멍게,해삼,조개,개굴,꽃게를사가지고  펜션에와서 구워먹었답니다

만리포에 바닷가에 위치해 전망좋은 펜션에서 하루를~~~함 보실래요~^^*

2008.11.22일 사오정 가족 나들이

 

 

 

만리포에 도착후 사위,딸과 아들이 먼저 배경을 잡아 한컷~^^* 

 

 

 

 

결혼 1년차인 딸과 사위~~~~좋아서 방글방글~^^*

 

 

사오정도 아들과 포즈를~~~~^^*

 

 

머스마끼리만~ㅎㅎㅎ

 

 

 

만리포식당중 간판이 화려해서 들어갔지요

 

 

이것은 박낙지탕입니다 박에다 뻘낙지를 넣은것인데~뻘낙지가 이리 큰건지 사오정은 처음봅니다

그냥 낙지인줄 알았는데 뻘낙지라고 하네요~^^* 맛도 있어요

 

 

 

간자미 회무침입니다~이것도 맛있어요

 

 

 

 

모처럼 나들이에 기분이 좋아요

 

 

 

 

 

  즐거운 점심식사를 만리포에서  

 

 

해변가에서 가장 가까운 노을 그리고  바다펜션 입니다

 

 

전망이 최고 입니다 지은지 얼마 안되어 시설도 좋고 주인 인심도 짱 입니다~^^*추천

날이 따뜻하면 바로 앞에서 바베큐를 할수 있어요

 

 

만리포 해수옥장 전망이 최고이지요

 

 

펜션 실내 수영장도 있어 애들과 가족이 놀기가 좋아요

 

 

바로옆에 바베큐를 해주는 곳이구요

물론 방문 앞에도 있는데 추울때는 이곳을 사용한답니다

 

 

전망 경치 너무 좋아요

 

 

앞 마당 입니다

 

 

 

펜션 야경입니다 사오정은 왼쪽방

지금 오른쪽 방 손님은 바로 앞에서 바뻬큐를 하고 있네요

 

 

펜션에서본 만리포 야경입니다

 

 

방 내부를 보세요

 

 

가족용방입니다

가격요~~~~하루 비수기 12만원 입니다

윗층에는 좀더큰 방도 있어요~~비수기 15만원 침대 둘입니다

 

 

 

가족이 머물기 편한 노을과 그리고 바다펜션에서 이쁜딸~^^*

 

 

 

방을 예약하고 태안반도 끝 꽃지 할매 할배 바위를 다녀왔어요

 

 

멋진 일몰을 기대했으니나 구름이 방해를해서 아쉬운 촬영입니다

 

 

 

 

  꽃지 영상입니다 어둡고 흐려서~~~               딸이 제일 좋아하네요~^^*         방포 수산에서 ~~     대하 국산 암놈 1키로에 4만5천원~     해삼 1키로에 1만3천원     국산 대하 암놈이래요     수입산 대하 1키로에 2만원 멍게 조개를 더 사가지고 다시 만리포로 달려갑니다~약 1시간거리입니다       만리포 노을 그리고 바다펜션 하우스안의 바베큐장입니다     옆지기 생일을 축하하면서~         오른쪽 안천서 놀려오신 처음 만난 친구 박인섭씨 이분은 직접 낚시를하여 회를 제공해주신 친구랍니다~^^* 그리고 또 인천친구 한분이 더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인테리어 사장님 임경환씨도 만났어요 다음날 아침일찍 대전에 친구아들 결혼식이라 급하게 나오니라 인사도 제대로 못했어요~^^*     왼쪽이 주인 사장님이십니다   노을 그리고 바다펜션은 위치가 만리포에서 가장 좋은곳이라서 즐거운하루를 보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