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사진/애교·명물·스포츠

컬리넌(The CullinanI) - 세계최대 크기 다이아몬드

사오정버섯 2008. 9. 23. 22:30
세계최대 크기 다이아몬드-컬리넌(The Cullinan)

 

컬리넌1(The Cullinan I) - 별칭 : 아프리카의 별( the Star of Africa) - 530.20 캐럿. 


 

컬리넌1으로 만들어진 황실의 홀  (컬리넌1은 이 홀에서 떼어내어

핀이나 펜던트로도 쓸 수 있게 만들었다)

 

 

 


<아프리카의 별>은  물방울 모양의 다이아몬드로 530.20캐럿이며 그의 별칭은 <컬리넌1>이다.

이 다이아몬드의 크기는 53mm x 44mm x 29mm이며, 76컷으로 되어있으며  

<컬리넌1>으로 불리게 된 이유는 컬리넌 다이아몬드에서 나온 9개의 조각 중에서 가장 크기 때문이다.

 

<컬리넌2>는 317.40캐럿으로 쿠션모양의 다이아몬드로 영국의 황실 왕관의 중간을 장식하고 있다.

황실의 왕관은 또한 <검은 왕자의 루비 - The Black Prince's Ruby>와 성 에드워드의

사파이어(St. Edward's Sapphire), 그리고 스튜어드의 사파이어(the Stuart Sapphire)도 도 박혀 있다.

 

 

컬리넌 다이몬드>의 9개 조각들 - 1908년 경  

이 중 가장 큰 조각은 물론 <컬리넌1>으로 이름붙여졌고,  다음으로 큰 조각은 <컬리넌2>로 되었다.

 

전래없이 가장 큰 이 다이아몬드는 1905년 1월 26일에 남아프리카의 프리미어 광산에서 발견되었다. 

원석은 세공되지 않은 3,106캐럿이었고, 무게가 1과 1/2 파운드에 조금 못미쳤으며,

그 색은 절묘했고, 순도도 매우 뛰어났다.

 

이 원석은 놀랍게도 한 면이 매끈하여,  많은 뛰어난 전문가들은 이 큰 원석이

풍화작용으로 인해 더 큰 다이아몬드에서 떨어져 나왔을 것이라고 믿었다.

 

이 다이아몬드는 프리미어 광산의 소유자의 이름을 따

<토마스 컬리넌 경 - Sir Thomas Cullinan>이라고 불려졌다.

 

트란스발 정부는 이 다이아몬드 원석을 1907년,

75만불에 가져와 영국왕 에드워드 7세의 66세 생일선물로 주었다.

다음 해, 에드워드7세는 암스텔담에 있는 유명한 Asscher's Diamond Company에

커팅을 위해 보내면서 125만불 보험에 들기도 했다.


그곳에서 이 원석은 9개의 큰 조각과 96개의 작은 조각들로 나누어졌고,

그 중 가장 큰 두개의 조각들은 황실에 남아있게 되었다. 

 

컬리언 1 (Cullinan I)

컬리언1(아프리카의 별)은 74개의 면으로 이루어진 화려한 물방울 모양이다.

최근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였다.

(이 기록은 지금 545.67캐럿에 금빛 갈색의 사각 모양의 다이아몬드가 가지고 있다)

 

에드워드왕은 이 보석을 <아프리카의 위대한 별>이라고 부르고,
이 보석을 영국 왕실의 홀의 재세팅에 추가하라고 명령했다.
 
이 홀은 런던타워에 영구 보관되어져 있다.

 

컬리넌2(Cullinan II) : 317.40캐럿

찬란한 쿠션컷의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다이아몬드이다. 또한 영국 왕관에 박혀있는 보석이기도 하다.

  

컬리넌3 (Cullinan III)

이 보석은 물방울 모양에  94.40캐럿의  퀸 메리의 왕관에 있는 보석이다.

퀸 메리의 초상화에서 많이 볼 수 있고 엘리자베스2세도 자주 착용했다.

 

컬리넌4 (Cullinan IV )

이 보석 역시 퀸 케리의 왕관에 있는 63.60캐럿의 사각 다이아몬드

  

 

컬리넌 다이아몬드를 들고있는 프레드릭 웰즈 Frederick Wells. 

1905년 어느 오후, 남아프리카의 프리미어 광산의 감독관인 프레드릭 웰즈가 순찰을 돌고 있었다.
순찰 중 그는 무언가가 햇빛에 빛을 반사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호기심에 그는 발걸음을 멈추고 가까이 다가갔다. 
그가 지상에서 8피트 지하로 내려가보니 그보다 몇 피트 위에 가파른 경사진 면에 있는
빛나는 물체가 있었다.  웰즈는 얼른 그 물체를 파내었다. 
처음에 그는 커다란 유리조각인 줄 알았지만 검사한 결과
그 돌은 지금까지 발견된바 없는 제일 큰 다이아몬드였다.
 
그 원석은 3106캐럿이었고 약 1/3 파운드였다.  많은 다이아몬드 전문가들은 이 거대한 돌이 
더 큰 원석의 일부분일것이라 믿었고, 더 큰 모체의 원석이 발견되길 기대하였다. 
나머지 원석발견에 대한 기대는 수 많은 광부들과 탐광자들로 퍼져갔다.
 
컬리넌 원석은 트란스발 정부에게 팔렸고, 트란스발 정부는 그것을 1907년 11월 9일
에드워드7세의 생일 선물로 주었다.
왕은 다음 해, 암스텔담에 있는 유명한 Asscher's Diamond Company에 커팅을 위해 보냈다.
그 때, 이 원석은 125만불 보험에 들어졌다. 이 원석에 대해 몇 달에 걸친 연구 끝에
1908년 2월10일 첫번째 커팅을 시도했으나  놀랍게도 칼날은 부셔졌고 다이아몬드는 건재했다!
 

 

두번째 시도에서 원석은 계획대로 이 원석은 9개의 큰 조각과 96개의 작은 조각들로 나누어졌다.

그 중 9개의 큰 원석들은 영국 왕관에 쓰여지거나 왕족의 개인 소유가 �다.

 

컬리넌5(The Cullinan V)는  삼각형 모양의 물방울 모양이고 18.80캐럿이다.

이 보석은 원래 퀸 메리의 브로치에 끼워져 있었는데 가끔 그녀의 왕관에
코이누르(106캐럿 인도산 다이아몬드)의 대용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1937년에 엘리자베스 여왕을 위해 만들어진 새 왕관으로 코이누르는 옮겨졌다.
 

 

컬리넌4(The Cullinan IV-위: 63.60캐럿)

컬리넌3(Cullinan III-아래 : 94.40캐럿)  - 브로치

 

컬리넌4는 원래 에드워드왕의 부인인 알렌산드라를 위해 선물되었는데 지금은 엘리자베스2세에

의해 에메랄드 목걸이에 다이아몬드 드롭으로 사용된다.

이것은 젊은 여왕에 의해 다른 어떤 컬리넌 보석들보다 더 자주 착용되었다.

 

컬리넌7는 8.80캐럿이고 양끝이 뾰족한 장원형모양으로 다이아몬드가 박히고 중앙에 6.80캐럿의

사각 모양의 컬리넌 8가 박혀있는  브로치의 펜던트로 사용�고,

 4.39캐럿의 컬리넌9는 퀸메리를 위한 반지에 끼워졌다.

이 두개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가끔 착용한다고 한다.

  


컬리넌7(The Cullinan VII-아래 : 8.80캐럿)

컬리넌8(Cullinan VIII-위 : 6.80캐럿)

 

 

영국 엘리자베스2세의 왕관

 

황실 왕관 : 원래 1838년 빅토리아여왕의 대관식때 쓰일 왕관으로 만들어졌지만

1937년 조지6세를 위해 다시 만들어졌다.

이 왕관에는 317.40캐럿의 컬리넌2가 들어있다. 

  

 

이 원석은 한때 거대한 염주형 목걸이였다. 이 원석의 윗부분의 빨간 점은

이 원석을 꿰뚫은 구멍의 마개이다.

  

 

스튜어드 사파이어는 매우 품질좋은 104캐럿의 타원형의 사파이어로 이 왕관의 뒷편에 있다.

이것은 찰스2세의 왕관 보석 중 하나였다.  왕관의 꼭대기에 박혀있는

이 사파이어는 성 에드워드의 사파이어(성인 에드워드가 소유했다고 믿는다)이고

이것과 4개의 큰 물방울 모양의 진주들은 엘리자베스 1새의 귀걸이에 있었다.

  

 

컬리넌2 다이아몬드

  

2개의 플래티넘 루프가 아래위로 달려있다.

이것은 컬리넌 1과 함께 브로치에 달기 위해 달아놓은 것이다.

이 다이아몬드는 때로는 황실왕관 앞에 달리기도 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프리미어 광산

  

 세공하기 전의 컬리넌 다이아몬드

  

 프리미어 광산의 주인인 토마스 컬리넌의 동상

 
출처 :뮈샤 명품주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