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련 [한련화,旱蓮,Tropaeolum majus]

한련 [한련화,旱蓮,Tropaeolum majus]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한련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학명  
분류  식물계, 종자식물문, 쌍떡잎식물아강, 한련과
원산지  멕시코와 남아메리카

한련화라고도 한다. 멕시코와 남아메리카 원산은 여러해살이풀이지만 원예에서는 한해살이풀로 다룬다. 잎은 어긋나고 거의 둥글며 긴 잎자루 끝에 방패같이 달린다. 9개 내외의 맥이 사방으로 퍼지고 잎맥 끝이 다소 파진다.

꽃은 6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1개의 대가 나와서 끝에 1개의 꽃이 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 꽃받침조각의 밑부분은 합쳐지며 뒷부분은 상투 모양이 된다. 꽃색은 붉은색·오렌지색·크림색·노란색 등이고 만첩꽃도 있다.

유럽에서는 승전화(勝戰花)라고 하며 화분과 화단에 심는다. 최근에는 덩굴이 짧은 종류가 개발되고, 꽃은 온도가 적당하면 연중 핀다. 종자로 번식하지만 덩굴을 잘라서 꺾꽂이를 해도 뿌리가 잘 내린다. 배수가 잘 되는 곳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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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일 사오정

 

 

 

 

  한련화가 너무 이뻐 한번더 찍었답니다 울산 다운동 들꽃학습원에서   사람들이 지나가다 발결음을 멈추게하는 이쁜한련 색도 곱고 여려가지로 이가을에 알맞는꽃이 아닌가 쉽네요  

 

 

 

사진을 편집해봤는데 괜찮은지 몰라요~

좋으면 앞으로 하나정도 이렇게 해볼려구요~^^*

사진이 약간 흐리네요~좀더 배우면 이것도 원본처럼 할수 있을것 같아요~^^* 

 

 

 

이런색으로 옷을 입는다면 우~와~생각만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