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초/괭이밥/자주괭이밥/덩이괭이밥(Oxalis articulata) 비교
"꽃밥의 색깔"이 자주괭이밥은 흰(白)색으로 되어 있고, 덩이괭이밥은 노란(黃)색으로 되어 있다
덩이괭이밥(Oxalis articulata)
자주괭이밥(Oxalis corymbosa)
국내 자료에서 자주괭이밥의 학명을Oxalis martiana라고 표시하고 있는 곳이 있는데, 위 두개의 학명은 모두 자주괭이밥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사이트에서는 이를 別學名이라고 쓰고 있더군요)이고 덩이괭이밥(Oxalis articulata)입니다.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Oxalis martiana
분류 괭이밥과
원산지 남아메리카
분포지역 한국 전역
자생지 인가 부근의 밭둑이나 길가
크기 높이 10∼30cm
남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분홍색의 꽃이 핀다.
남아메리카 원산인 귀화식물이다. 인가 부근의 밭둑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높이 10∼30cm이다. 비늘줄기는 붉은빛을 띤 갈색이고 달걀 모양으로 작은 비늘줄기가 많이 생겨서 무더기로 자라며 잡초같이 퍼져나간다. 잎은 3개의 작은잎으로 되고 잎자루가 길다. 작은잎은 심장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이며 질이 얇다.
꽃은 6∼8월에 피고 연한 홍색이며 꽃줄기 끝에 산형(傘形)으로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끝에 선점(腺點)이 2개 있으며, 꽃잎은 5개이고 길이 2cm 정도이다. 열매는 삭과로 6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며 식용하거나 약용하기도 한다. 한국 전역에 분포한다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분류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이명 괭이밥[Oxalis corniculata]
초장초·괴싱이·시금초라고도 한다.
분포서식지 분포지역:유럽원산,전국
개화:5~8월
결실:9월
용도:어린잎은 식용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3갈래로 갈라진다. 작은잎은 거꾸로 세운 심장 모양으로 길이와 너비가 각각 1∼2.5cm이고 가장자리와 뒷면에 털이 조금 난다.
꽃은 5∼9월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는데 잎겨드랑이에서 긴 꽃자루가 나와 그 끝에 1∼8개의 노란색 꽃이 핀다. 화관은 작고 꽃잎은 5개로 긴 타원형이며 꽃받침잎도 5개이고 바소꼴이다. 수술은 10개인데 5개는 길고 5개는 짧다. 1개의 씨방은 5실이고, 암술대는 5개이다. 열매는 삭과로 원기둥 모양이고 주름이 6줄 지며 익으면 많은 씨가 나온다.
어린 잎은 식용한다. 한방에서는 임질·악창(惡瘡)·치질·살충 등에 처방한다. 날잎을 찧어서 옴과 기타 피부병, 벌레물린 데 바르며, 민간에서는 토혈에 달여 먹는다. 한국·일본·타이완·아시아·유럽·북아프리카·오스트레일리아·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괭이밥과의 다년초. 들이나 길가에 나는데, 줄기 높이는 10∼30cm. 잎은 긴 잎자루 끝에 세 개의 작은 잎이 나는데, 햇빛이 있을 때에는 오므라듦. 봄부터 가을에 걸쳐 노란 꽃이 핌. 줄기와 잎은 먹을 수 있음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아래 자주괭이밥(사랑초)이고요(꽃밥이 흰색)
괭이밥은 주로 노란색이 많더군요(꽃색깔)
그리고 "꽃밥의 색깔"이 자주괭이밥은 흰(白)색으로 되어 있고, 덩이괭이밥은 노란(黃)색으로 되어 있다
한번 비교해볼까요-틀리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먼저 자주괭이밥(사랑초)-꽃밥이 흰색
다음은 덩이괭이밥은 꽃밥이 노란(黃)색 입니다
다음 괭이밥은 주로 노란색이 많더군요(꽃색깔)-꽃이 작아요
비교가 되셨나요!!!!!
'야생화 구경하기 > 여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끈끈이대나물 [Silene armeria] (0) | 2008.06.08 |
---|---|
바위취/호이초 [Saxifraga stolonifera] (0) | 2008.06.08 |
옥살리스/사랑초 [Oxalis] (0) | 2008.06.08 |
민마삭줄[Trachelospermum asiaticum,asiatica] (0) | 2008.06.08 |
갯취 [Ligularia taquetii] (0) | 2008.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