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미터 폭포 끝 수영장/짐바브웨에 위치한 빅토리아 폭포

100미터 폭포 끝 수영장/짐바브웨에 위치한 빅토리아 폭포

 

 

100m 폭포 끝에서 물놀이 아프리카 아찔한 수영장
짐바브웨에 위치한 빅토리아 폭포는 9월에서 12월 사이에 폭포의 물살이 약해져서 폭포 꼭대기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명소라고 합니다.

정말 미친 사람들 아니냐고 말 할 수 있지만 이 기간에는 절대 위험하지 않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물놀이를 즐길수 있는 수영장이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아프리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해외 관광 사이트 위키트래블 등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수영장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가 된 수영장은 지상으로부터 100 미터 높이위의 폭포 끝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

 

화제가 된 폭포 끝 수영장은 아프리카 짐바브웨와 잠비아 경계에 위치한 빅토리아 폭포에 위치해 있다. 이 폭포 끝에 위치한 수영장 입지 조건으로 인해 이른바 '악마의 수영장'이란 별명이 붙은 이 곳은 한시적으로 매년 9월부터 12월까지 강우량이 적어지는 계절에 누구나 담력만 허락이 된다면 무료로 시원한 물놀이와 스릴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사진 속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한 모습으로 폭포 끝에서 수영을 하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에 일부 해외 네티즌들이 합성 의혹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지만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에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다는 공통된 반응을 얻고 있다.

 

 

 

 

 

 

 

 

 

100미터 폭포 끝 수영장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