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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미안해, 이건 내 거예요” - 수달

사오정버섯 2008. 2. 29. 17:17
“여보 미안해, 이건 내 거예요”

 

 

수달 암컷이 먹이인 개구리를 뺏으려고 달려드는 수컷의 머리를 누르는 모습. 동아일보 사진부 박영대 기자의 사진 ‘여보 미안해, 이건 내 거예요’가 28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최한 제44회 한국보도사진전 ‘네이처(nature) 단사진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출처]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