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게에서 가장 못생긴 개, 엘우드
보기만 해도 흉칙한 모습의 이 개는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페탈루마에서 열린 '2007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World’s Uglist Dog)' 콘테스트에서 챔피언의 영광을 안았다.
잔뜩 부은 눈과 절반이 빠진 이빨 사이로 혓바닥이 축 늘어진 '엘우드'는 2년전 못생겼다는 이유로 안락사의 위기에 처했다가 지금의 주인에게 구출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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