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키난서스 라디칸스 (Aeschynanthus radicans)
학명이 에스키난서스 라디칸스.
제스네리아과이며 자바가 원산지.
유럽쪽에서는 에스키난서스, 미국이나 동남아쪽에서는 트리쵸스라고 부른답니다.
유통명으로 흔히 트리쵸스라고 부르는데
에스키난서스는 종류가 많아요.
제 생각으로는 트리쵸스라고 부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다육식물이라서 과습하지 않게 관리 해 주시고요.
추위에 약하므로 겨울엔 실내에서 키우세요.^^
광선: 반그늘에서 재배를 하시면 됩니다.
온도: 10도 이상에서 월동을 하고 20~30 도에서 잘 자랍니다.
물주기 : 화분의 표면의 흙이 마르면 주시면 되고 공중습도는 높게 관리를 해주시면 됩니다.
배양토 : 밭흙과 부엽 모래를 4:4:2의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번식 : 줄기를 하마디씩 잘라서 삽목 하시면 됩니다.
원사진 : 자바, 말레이 반도
일명 트리쵸스라 불리우는 식물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에스키난서스 라디칸스입니다
사오정이 식물원에서 070107일
재배법 :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직사광선을 쪼이면 잎이 누런빛으로 변하므로 이점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월동온도는 10℃ 이상이며, 관수는 물을 많이 주면 뿌리가 썩는 경우가 있으므로 마르지 않을 정도로 주면되고, 배양토는뿌리가 매우 세근이므로 부엽토를 체로 가늘게 친 후 모래와 부엽토를 반반씩 혼합하여 배양토를 만들어 가꾼다.
번식은 일반적으로 두 마디의 줄기를 끊은 후 아래쪽 잎은 따 버리고 모래 삽목 상자에 꽂아 놓은 뒤 약 1개월 지나면 뿌리가 내리는 데 이 때 온도는 20~22℃가 매우 적당하다.
삽목은 7~8월에 하는것이 좋다
원예인들은 에스키난서스라 일반적으로 부르며 미국이나 동남나쪽 원예가들은 트리쵸스 풀륨이라 부르는데 이 두 이름이 같은 식물이다.
밑에 2개도 같은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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