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골드/천수국[千壽菊, African marigold]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학명 Tagetes erecta
분류 국화과
원산지 멕시코
크기 높이 70∼100cm
천수국 / 국화과 한해살이풀. 아프리칸매리골드라고도 한다. 멕시코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아프리칸메리골드라고도 한다. 멕시코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줄기는 높이 70∼100cm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거나 어긋나고 1회 깃꼴겹잎이며 13∼15개의 작은잎으로 된다. 작은잎은 바소꼴로 잔 톱니가 있으나 밋밋한 것같이 보이고 측맥 끝에 선점(腺點)이 있으며 전초에서 냄새가 난다. 이 냄새로 인해 해충의 접근을 막기 때문에 화단에 많이 심는다.
꽃은 여름에 피지만 온상에서 기른 것은 5월에 피며 가지 끝에서 굵은 줄기가 나와 지름 5cm 내외의 두화가 달린다. 설상화(舌狀花)는 노란색 ·적황색 ·담황색 등이며 꽃피는 시기가 길다. 총포는 포조각이 합쳐져서 컵처럼 생기고 관상화(管狀花) 끝은 5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가늘고 길며 끝에 가시 같은 갓털이 있다. 이와 비슷한 종으로서 만수국(French marigold:T. patula)이 있는데, 전체가 다소 작고 두화는 지름 3∼4 cm이며 설상화는 황갈색에서 적갈색이다. 잎은 가장자리에 결각과 더불어 톱니가 있다.
메리골드
원산지:뉴멕시코에서 북미의 일부 아르헨티나에 약 20종 국화과
1년생초화류-감온성식물
5월~10월까지 오래동안 꽃이 핀다(여름 동안 )
품종은 프렌치메리골드 닭벼슬화형
-보이시리즈가 무난하다
.골드 , .오렌지(오래가고 좋음), .옐로(추위엔 강하나 더위엔 약하다)
냄새가 나는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사람도 있다-모기,뱀등이 접근을 못한다
정식(꽃심기)은 장마오기전까지 마친다-육묘기간 20~30일간 5월10일 전후에 파종이 좋다
2006.07.23 웅촌초등학교에서
참고
금잔화는 같은 국화과의 한해살이 식물이지만 완전히다른식물입니다 금잔화(calendula)는 주로 가을에 씨를 뿌려 4-5월에 꽃이 핍니다 술잔모양의 꽃이 피어서 金盞花란 이름이 붙엇는데 메리골드에 비해 키도작고(10cm 내외) 꽃이 피는 기간도 짧습니다 메리골드(Marigold)는 주로 봄에 씨를 뿌려 봄부터 가을까지(10월0 꽃이 계속 피는 것이 특징으로 특유의 향기(진한 쑥향 비슷)가있습니다 키가 큰 아프리칸 메리골드(60-90cm)과 키가작은 프렌치메리골드(30cm 이하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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