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놓이는 프랑스 몽생미셀
▲ 프랑스 노르망디 해안가에 있는 세계적 관광지 몽생미셀에 다리가 놓인다. 바위산 꼭대기에 세워진 수도원은 18세기 말 프랑스혁명이 일어났을 때는 혁명군이 감옥으로 사용하기도 했으나, 19세기 중반부터 다시 수도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수도원 아래쪽으로 호텔과 아기자기한 상가들도 줄지어 있다. 밀물 때 섬이 됐다가 썰물 때 육지와 연결되는 몽생미셀은 유네스코에 의해 197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사진은 몽생미셀의 실제 모습에 다리를 놓은 상상도.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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