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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벽화고분-강서대묘

사오정버섯 2007. 4. 5. 22:42

고구려 벽화고분-강서대묘

 

 

▲ 고구려 벽화고분을 대표하는 고분 중 하나인 강서대묘의 널방 북벽의 현무. 현무는 북방을 관장하는 상상의 동물이자 신이다. 연합뉴스와 서울역사박물관이 일본 교도통신과 함께 개최하는 '인류의 문화유산 고구려 고분벽화' 특별전(9.1-10.22.서울역사박물관)에 선보인다. /연합

 

 

▲ 쌍영총 앞방 전경
고구려 벽화고분을 대표하는 고분 중 하나인 쌍영총의 앞방 전경. 8각 돌기둥과 앞방 벽, 그리고 천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연합뉴스와 서울역사박물관이 일본 교도통신과 함께 개최하는 '인류의 문화유산 고구려 고분벽화' 특별전(9.1-10.22.서울역사박물관)에 선보인다. /연합

 

 

▲ 쌍영총 널방에서 본 앞방
고구려 벽화고분을 대표하는 고분 중 하나인 쌍영총의 널방에서 본 앞방. 8각 돌기둥이 인상적이며 그 위로 남쪽을 관장하는 신성한 동물신인 주작이 보인다. 연합뉴스와 서울역사박물관이 일본 교도통신과 함께 개최하는 '인류의 문화유산 고구려 고분벽화' 특별전(9.1-10.22.서울역사박물관)에 선보인다. /연합

 

 

              고구려 벽화고분 '안악1호분'의 기린

 

 

고구려 벽화고분 중 하나인 안악1호분의 기린. 널방 서쪽 천장에 있다. 연합뉴스와 서울역사박물관이 일본 교도통신과 함께 개최하는 '인류의 문화유산 고구려 고분벽화' 특별전(9.1-10.22.서울역사박물관)에 선보인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