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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딜로 [armadillo]

사오정버섯 2007. 3. 15. 16:16

아르마딜로 [armadillo]

 

 

애기 아르마딜로 [armadillo]

 

 

아르마딜로 [armadillo]

 

 

   세띠아르마딜로 [armadillo]

 

 

아홉띠아르마딜로 골격

 

 

아르마딜로 [armadillo] 

포유류 빈치목(貧齒目) 아르마딜로과의 총칭.
 
분류  포유류 빈치목 아르마딜로과
종수  9속 20종
크기  애기아르마딜로-몸길이 12.5∼15㎝, 꼬리길이 2.5∼3㎝, 몸무게 80∼100g 왕아르마딜로-몸길이 75∼100㎝, 꼬리길이 45∼50㎝, 몸무게 45∼60㎏
생식  한배에 1∼8마리를 낳음
수명  12∼15년
서식장소  초원, 반사막지대, 다우림, 안개가 끼어 있는 숲
분포지역  북아메리카 남부지방에서부터 남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아르마딜로라는 어원은 스페인어에서 유래했는데, ‘무장한 것’이라는 뜻이다

 

 
아르마딜로 / 포유류 빈치목 아르마딜로과의 총칭. 몸길이 20~100cm. 종류에 따라서는 식용으로 하기도 한다.

9속 20종이 있다. 몸은 골질의 등딱지로 덮여 있다.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등딱지가 띠 모양 또는 판자 모양의 것이 부드러운 피부에 의해 연결되어 있다. 피부나 복부에는 털이 있고, 머리는 편평하며, 이빨은 작지만 많다. 사지는 짧지만 튼튼한 발톱이 있어 구멍을 파는 데 편리하다. 야행성으로서 곤충·지렁이류·뱀 등의 동물이나 나무뿌리나 과실 등 식물, 죽은 동물의 고기 등도 잘 먹는다. 한배에 1∼8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의 등딱지는 부드럽지만 성장함에 따라서 굳어진다. 젖은 가슴에 있다. 북아메리카 남부지방으로부터 남아메리카의 아르헨티나에 이르는 초원이나 반사막지대에 분포한다.

 

최대종은 베네수엘라에서부터 아르헨티나에 분포하는 왕아르마딜로(Priodontes maximus)로, 몸길이 75∼100㎝, 몸무게 45∼60㎏이다. 이빨이 100개나 되고, 동작이 민첩하여 빠르게 구멍을 파며, 꼬리와 뒷다리로 일어설 수도 있다. 한배에 1∼2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어미는 1쌍의 유두(乳頭)를 가지고 있다. 몸을 둥글게 하는 세띠아르마딜로(Tolypeutes tricinctus)는 두갑(頭甲)·견갑(肩甲)과 3개의 띠, 꼬리를 바깥쪽으로 한 후 완전히 고무공 모양으로 변할 수 있다. 몸길이는 35∼45㎝이고, 야행성이나 때로는 낮에도 활동한다. 고기는 맛이 좋아 식용한다. 브라질에 분포한다.

 

최소종은 아르헨티나의 애기아르마딜로(Chlamyphorus truncatus)로, 몸길이가 12.5∼15㎝밖에 되지 않는다. 돗자리를 뒤집어쓴 것 같은 등딱지를 가지고 있으며, 엉덩이 부분은 원형의 등딱지로 되어 있다. 북아메리카의 텍사스에서부터 남아메리카의 파라과이에 분포하는 아홉띠아르마딜로(Dasypus novencinctus)는 몸길이 약 40㎝, 꼬리길이 35.5㎝이다. 임신기간은 긴털아르마딜로류와 여섯띠아르마딜로의 경우에는 60∼65일, 아홉띠아르마딜로의 경우에 120일이다. 앞발에는 4개의 발가락이 있고, 뒷발에는 5개의 발가락이 있다. 암컷은 한배에 6∼12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평원의 굴 속에서 살면서 일반적으로 썩은 고기를 잘 먹으며, 굴 속에 먹이를 저장해 두는 습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