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살어요/인물·연예·유명

모니카 벨루치 (Monica Bellucci)

사오정버섯 2007. 3. 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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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벨루치

본명 : 모니카 벨루치 (Monica Bellucci)
출생 : 1968년 9월 30일
신체 : 178cm 65kg
사이즈 : 35-24-35
출생지 : 이탈리아 페루자
학력 : 페루지아대학교 중퇴
데뷔 : 1988년 이탈리아 밀란의 모델
출연작 ; 라 파르망(1996), 도베르만(1997), 늑대의 후예들(2001), 매트릭스2, 3(2003),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2005)
경력 : 프랑스 세자르영화제 신인상(1996), 미국 남성포털사이트‘애스크맨’선정 가장 매력적인 여성 99인 2위(2005), 제59회 칸영화제 심사위원(2006)

세계의 여배우들을 모두 모아놓아도 섹시함에 있어 절대 뒤지지 않을 모니카 벨루치.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전문 채널 ‘E! Entertainment’가 제작한 ‘101 셀러브리티 핫 바디 (101 Sexiest Celebrity Bodies)’에서 5위를 한 것으로 화려한 몸매가 인정됐다. 또한 스웨덴의 한 조사기관에서 실시한 키스하고 싶은 배우에 프랑스와 이태리 인들은 소피 마르소와 모니카 벨루치를 뽑아 자타공인 남성들을 열광시키는 배우라는걸 증명했다.

모델로 이미 큰 명성을 떨치던 벨루치는 패션의 대고장인 프랑스에서 많은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했으며 1991년 ‘라 리파(La Riffa)’를 시작으로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1996년에는 ‘라 파르망’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뱅상 카셀과 부부의 연을 맺은 뒤 ‘도베르만’, ‘늑대의 후예들’, ‘돌이킬 수 없는’ 등의 작품에서도 함께 열연했다

하지만 의도하지 않게도 아름다운 몸 때문에 데뷔 초기에는 에로배우로 취급돼 가슴아파 하기도 했다. 첫 작품 ‘라 리파’에서 프란체스코 라우다디오 감독은 어떻게 해서든 그녀의 몸매에만 초점을 맞추었고 이후 영화들에서 조차도 벗은몸만 보여주거나 단연에 불과한 역할을 했다. 이에 모니카 벨루치는 자신의 육체만 탐닉하는 영화에는 출연하고 싶지 않다는 의도를 비치기도 했다

1996년 ‘라 파르망’에서는 그녀를 위한 영화였다는 찬사와 함께 드디어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한국에서는 2003년 ‘매트릭스’ 시리즈의 여주인공으로 팬층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최근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의 예고편에서는 상반신 누드로 등장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 영화는 한국에서 곧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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