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단 환영합니다" 월드컵경기장의 환한 불빛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지를 선정할 국제육상연맹(IAAF) 실사 평가단이 오늘 밤 대구에 도착한다. 8명으로 구성된 실사평가단은 사흘간 대구에 머무르며 대회 인프라, 시민 호응도 등을 점검한다. 실사평가단의 대구방문을 하루 앞둔 21일 대구월드컵경기장은 밤늦도록 조명을 환하게 밝힌채 외국인 귀빈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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