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 현대중공업(주)
설립일 : 1973년 12월 28일
주소 : 울산 동구 전하1동 1
종업원수 : 25244명
대표이사 : 민계식/최길선
상장일 : 1999년 08월 24일
업종명 : 선박 및 보트
홈페이지 : www.hhi.co.kr
주채권은행 : 한국외환은행
자본금 : 3,800억원
발행주식수 : 7천6백만주
세계 조선소 건조량 순위(2006.10월 기준)
1위 현대중공업 1,339만 CGT
2위 삼성중공업 946만 CGT
3위 대우조선해양 750만 CGT
4위 현대미포조선 423만 CGT
5위 현대삼호중공업 304만 CGT
6위 STX조선 290만 CGT
7위 다롄선박중공 281만 CGT(중국)
8위 외고교조선 234만 CGT(중국)
9위 한진중공업 218만 CGT
10위 고요조선 210만 CGT(일본)
현대중공업 전경
*제가 근무하는(사오정) 회사랍니다
그룹 : 현대중공업을 창업하신 분은?
故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1915~2001)
그룹 : 현대중공업그룹은 언제부터 계열분리되었으며 어떤 회사들이 계열로 편입되었는가?
▲2002년 2월 28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계열분리 승인을 받았으며, 당시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기업금융, 현대기술투자, 현대선물 등 5개회사가 분리됐다.
이후 2002년 4월 30일 채권단이 보유중인 삼호중공업의 주식 전량을 현대중공업이 인수하기로 결정하고, 5월15일 주식 2천만주를 주당 5천원에 인수하였음. 2002년 7월2일부로 삼호중공업은 현대중공업 계 로 편입됨. 현재 현대삼호중공업을 포함 공정거래법상 모두 6개 회사로 이루어져 있다.
현대重 : 공장 부지 평수(생산야드)는? 150만평
조선 생산능력 (GT)?
※참고 : 연간 60여척, 240만 CGT, 370만 GT, 600만 DWT
회사는 총 9개의 배를 만들수 있는 도크가 있으며
3도크는 1백만톤급 도크로 가득 채워서 배 한 척을 지을 경우 1백만 DWT급의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도크로 사내에서는 가장 큰 도크다.
조선 2야드는 96년에 완공한 40만톤급 VLCC 전용도크 2기(8,9도크) 를 갖추고 있으며 연간 8척 건조가능하며
특수선 도크는 6, 7도크입니다
1,2.도크 전경과 우측에 3도크도 보이내요
현대重 : 평균연령 및 평균 급여?
평균연령 : 43세
평균급여 : 4,400만원
현대重 : 골리아스 크레인?
우리회사 조선 도크에 설치된 골리아스 크레인은 1야드에 450톤짜리 4기, 2야드에 900톤짜리 2기가 있으며 해양에 설치된 1,500톤 골리아스 크레인의 경우 폭 165미터 X 높이 128미터이다.
(900톤의 경우 폭 140미터 X 높이 107미터로 450톤급과 비교 높이만 10미터 높음)
현대重 : 현대중공업 1호선 국적, 회사명, 톤수, 선종, 선명?
그리스 리바노스사(선 엔터프라이즈사)의 26만톤급 VLCC 아틀란틱 배런호
현대重 : 현대중공업이 가지고 있는 세 가지 기네스 기록은?
1. 단일 회사 최다 방문객 1천만명 달성 (1992년)
2. 세계최대광석운반선 36만5천톤급 (노르웨이 베르게센사의 베르게스탈호 86년 인도)
3. 세계최대중량물 거양 12,112톤 (해양설비 FPU를 수퍼리프트공법이용 2002. 10월)
명명식 : 74년 6월 24일
발주처 : 그리스 리바노스사
규모 : 26만톤급 (국내 최초 건조 VLCC)
세계 최초로 조선소 건설과 유조선 건조를 동시에 수행해 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현대중공업.
지난 74년 6월 24일 한국 조선업의 본격적인 태동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가 울산 본사에서 행해졌다.
바로 첫 건조선박의 명명식. 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의 피와 땀의 결실인 1호선과 2호선은 각각 애틀란틱 배런과 애틀란틱 배러니스로 명명되었으며, 이 뜻깊은 자리에는 박정희 대통령 내외를 포함한 경제계의 중요인사들이 모여 기쁨을 같이 했다.
박 대통령은 축사를 낭독했으며, 육영수 여사는 선박의 이름을 지어주었다. 또 이 선박의 발주처는 그리스의 리바노스사로 리바노스사 사장은 그동안 정주영 명예회장 뿐만 아니라 현대중공업과도 깊은 인연을 이어갔는데, 특히 지난 2001년 정주영 명예회장이 사망했을 때 애도의 편지를 보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LNG선 모스형
현대중공업은 국내 최초로 LNG선을 건조했을 뿐만 아니라 해외업체로부터 첫 수주를 따는 등 그동안 고부가가치선은 LNG선의 국내 선두업계로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현대중공업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멤브레인형과 모스형 LNG를 모두 제작할 수 있는 업체일 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의 관련업체 등과 함께 차세대 LNG선인 CNG선 개발에 본격 착수하는 등 미래를 위한 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은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하고 있는 멤브레인형 LNG선의 이미지 사진입니다
발주처 : BONNY GAS TRANSPORT LTD (나이지리아)
규모 : 137,000입방미터급
제원 : 274 / 48 / 26.5 / 11.15미터(길이/폭/깊이/흘수)
인도 : 2002년 6월 11일
특징 : 국내 최초의 해외 수주 LNG선
살물선 (Bulk Carrier)
: Bulker라고도 한다. 곡물, 석탄, 광석물 등과 같이 별도로 포장하지 않고 분립상태로 적화수송하는 선박을 말한다.
* VLCC (Very Large Crude Oil Carrier) 보통 20만-30만톤의 원유를 실을 수 있는 선박.
원유 30만톤을 부피로 환산시 약 220만 배럴, 장충체육관의 체적은 약 50만 배럴.
우리나라가 하루에 수입하는 원유가 235만 배럴(01년 총 8억5937만 배럴 도입).
5톤짜리 철판 5,000장 필요, 용접하는 길이만 780km로 서울-부산 거리의 1.7배에 해당
LPG선
발주처 : A.P.MOLLER (덴마크)
인도일 : 94. 1. 5
제 원 : 150 / 25.6 / 16.4 / 10.9 미터 (길이/폭/깊이/흘수)
지난 2004년 9월 18일, 노르웨이 골라LNG사로부터 수주한 14만입방미터급 멤브레인형 LNG선의 시운전이 있었습니다
곤테이너선 : ☞보도요청일 : 2005年 1月 24日(월)
- 중국 코스코社에서 4척 수주, ‘꿈의 컨-선’시대 열어
- 길이 350미터, 26노트 고속 운항 - 1만2천TEU급도 개발 완료
- 독일 8천6백TEU급 2척, 일본 LPG선 1척도 함께, 총 8억불 수주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KDX-II)인 ''문무대왕함''이 국군의 날을 하루 앞두고 30일 해군에 인도됐다. 최대 300명까지 탑승 가능한 이 구축함은 길이 150m, 너비 17.4m, 높이 7.3m로 최대 29노트(시속 54km)의 속력을 낼 수 있다. 또 대공, 대잠수함, 대지상전 수행능력을 갖췄으며 전자파와 적외선, 소음 등을 줄일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이 도입됐다.
☞보도요청일 : 2005年 5月 5日(목)
현대重, 최신예 한국형 구축함 진수
▸KDX-Ⅱ 4번함… 국내 최대 4천500톤급 스텔스함
▸5월 4일(수) 11시 울산 본사, 국무총리 등 참석
▸5인치포·유도탄 등 무장 탑재- 2006년 실전 투입
■ 사진설명 :
4) 진수 직전 도크에 있는 왕건함
☞보도요청일 : 2005年 5月 24日(화)
現代重, 1천500톤급 海警 경비함 진수
▸5월 23일 11시 특수선 야드에서 「제민 8호」로 명명
▸11월부터 독도 해상경비·구조·해양환경 보전 수행
■ 사 진 :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1천500톤급 해경 경비구난함
☞보도요청일 : 2005年 12月 30日(금)
현대重, 대형엔진 월생산 세계기록
▸12월 한 달 89만마력 생산, 세계 최대엔진도 제작
▸생산량 日 미쓰이사의 3배 수준
현대중공업(대표: 閔季植)이 지난 4월 제작한 세계 최대규모의 초대형 선박용 프로펠러.
이 프로펠러는 일반 승용차 80대 무게인 1백6.3톤에 직경이 아파트 3층 높이인 9.1미터이며, 둘레는 29미터에 이른다.
이 초대형 프로펠러는 지난 2002년 독일 콘티(CONTI)社로부터 수주해 건조 중인 7천8백TEU급 컨테이너선에 성공적으로 탑재되었다.
초대형 반잠수식 석유시추선
세계최대 중량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부유식 원유생산설비
현대중공업이 제작한 초대형 원유설비 키좀바(Kizomba)-A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설비)가 현지에서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2004년 2월 출항한 이 설비는 3개월의 항해와 현지 마무리 작업 끝에 계획보다 한 달 빠른 8월 8일(일) 오전 1시경(한국시각), 앙골라 북서쪽 3백70km, 수심 1천2백미터 지점의 ‘블록-15’ 유전에서 첫 원유 생산(First Oil)에 착수했습니다.
세계 최대 영국 북해 석유시추 설비
1천5백톤급 초대형 겐트리크레인
엑슨 자켓 (하모니)
☞보도요청일 : 2006年 3月 30日(목)
현대重, 신모델 37톤 굴삭기 시판
▸경제형 엔진 장착, 年 1천만원 연료비 절감 효과
☞보도요청일 : 2006年 1月 27日(금)
현대重, 新브랜드 지게차 3종 출시
▸‘우수한 지게차’ 의미「포렉스(FOLEX)」제품 첫선
▸3.5톤, 4톤, 4.5톤급 우수한 연비․작업 효율 향상
■ 사 진 : 현대중공업이 최근 시판에 나선 신모델 지게차「포렉스(FOLEX)」35D.
1400LC-7 굴삭기
이것 말고도 많은배 시추장비 군함 중장비 등등 많으나
너무많아 올리기 힘들어 양념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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