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fresh water crayfish 3

파란 가재 [Korean fresh water crayfish],레드 크로우(red craw)

블루마론 옛날에야 흔하디 흔한 것이었지만 요즘은 민물가재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통 민물 가재도 귀한데 파란색 민물가재를 본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죠. 1일 오후부터 인터넷에서는 파란 가재가 화재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이 집에서 관상용으로 기르는 파란 가재 사진을 인터넷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