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인가 문어인가, 신종 심해 생물 잡혀 오징어인가 문어인가, 신종 심해 생물 잡혀 오징어도, 문어도 아닌 신종 심해 생물이 잡혔다. 5일 호놀룰루 스타불레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심해에서 포획된 이 동물에게는 ‘옥토스퀴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그 이유는 오징어와 문어를 절반씩 섞어놓은 듯한 독특한 외모 .. 새·동물·곤충/심해생물·바다류 2007.07.06
바다의 아기천사-심해생물 빛이 스며들지 않는 북극해의 수심 100∼1500m에서도 생명이 숨쉬고 있었다. 미국 해양대기국(NOAA)은 캐나다 인근 북극해의 심해에서 새로 발견한 생물들의 사진을 지난달 29일 공개했다. ①은 움직임이 아기천사 같아 ‘바다의 아기천사’로 불리는 심해 고둥, ②는 심해 해파리, ③은 심해 해삼. 이 생.. 새·동물·곤충/심해생물·바다류 200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