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버섯 Rhodotus palmatus (망목주름담홍버섯) ホシアンズタケ

살구버섯 Rhodotus palmatus (망목주름담홍버섯) ホシアンズタケ
Rhodotus palmatus (Bul.: Fr.) Maire
ホシアンズタケ
학명 : Rhodotus palmatus
외국명 : netted rhodotus, rosy veincap, wrinkled peach

국내에서 망목주름담홍버섯 또는 살구버섯이라 일컫는데 사전에는 없는 명칭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우거진 활엽수림의 그늘진 곳에서 죽은 나무에 발생하는데,
참피나무, 단풍나무, 느릅나무, 마로니에 나무에 주로 발생한다.
버섯갓에 많은 주름이 있다. 버섯대에서 분비한 액체가 동글동글 맺힌 것을 볼 수 있다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러시아를 포함한 대부분의 유럽과 캐나다, 미국, 뉴질랜드에서 발견된다.
맛은 약간 달짝지근하며 식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독성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

본버섯은 희귀하며 아직 국내에서는 미기록종이라 한다. 진부쪽 오대산 자락에서 발견하였다.

☆사오정의 쉼터☆

2019.06.16일.강원도 진부. 사오정의 쉼터

식용 버섯
약간의 과실 냄세가 있고 육질은 질기어 씹는 맛이 있다. 약간 쓴맛이 있다.

제가 냄새를 맡아보니 진짜 살구향이 느껴지더라구요~^^*

본버섯은 희귀하며 아직 국내에서는 미기록종이라 한다. 강원도 진부쪽 오대산 자락에서 발견하였다.

이것 사진찍고 위처럼 춤을 추었지요~앗싸~~^^*

경사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