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만가닥버섯 Hypsizygus marmoreus = Lyophyllum ulmarium ブナシメジ

☆사오정의 쉼터☆

느티만가닥버섯 Hypsizygus marmoreus = Lyophyllum ulmarium ブナシメジ

식용버섯이다

갓은 지름 4.5~15㎝ 반구형에서 평반구형~편평형이 된다.

갓 표면은 회백색~회갈색이고 중앙부는 짙은 색의 대리석 무늬가 있다.

조직은 백색이고 두껍고 밀가루 냄새가 다소 난다.

주름살은 완전붙은형으로 약간 빽빽하고 백색이다.

대는 3~10×1~1.5㎝로 중심생 또는 편심생인데 구부러지고,

표면은 갓과 같은 색이거나 백색~담갈회색이며, 섬유상이고, 속은 차 있다.

포자는 4~5×3.5~4.2㎛로 난형~유구형이며, 표면은 평활하고, 포자문은 백색이다.

가을에 각종 활엽수(특히 단풍나무, 참나무, 느릅나무, 느티나무, 버드나무 등)의 죽은 나무나 생목에 속생한다.

한국, 일본 등 북반구 온대 이북에 분포한다.

식용버섯이다. 맛이 좋아 많이 재배하고 있다. (상품명) 해송이버섯
글출처:식품독성 그리고 안전(Food Safety)
2013.10.12일 사오정의 쉼터

☆사오정의 쉼터☆

 

 

 

느티만가닥버섯 동영상으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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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만가닥버섯 Hypsizygus marmoreus = Lyophyllum ulmarium ブナシメジ

 

식용버섯이다.
갓은 지름 4.5~15㎝ 반구형에서 평반구형~편평형이 된다.

갓 표면은 회백색~회갈색이고 중앙부는 짙은 색의 대리석 무늬가 있다.

조직은 백색이고 두껍고 밀가루 냄새가 다소 난다.

주름살은 완전붙은형으로 약간 빽빽하고 백색이다.

대는 3~10×1~1.5㎝로 중심생 또는 편심생인데 구부러지고,

표면은 갓과 같은 색이거나 백색~담갈회색이며, 섬유상이고, 속은 차 있다.

포자는 4~5×3.5~4.2㎛로 난형~유구형이며, 표면은 평활하고, 포자문은 백색이다.

가을에 각종 활엽수(특히 단풍나무, 참나무, 느릅나무, 느티나무, 버드나무 등)의 죽은 나무나 생목에 속생한다.

한국, 일본 등 북반구 온대 이북에 분포한다.

식용버섯이다. 맛이 좋아 많이 재배하고 있다. (상품명) 해송이버섯
글출처:식품독성 그리고 안전(Food Safety)
2013.10.12일 사오정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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