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비늘버섯 Pholiota tuberculosa 큰머리비늘버섯

☆사오정의 쉼터☆

제주비늘버섯 Pholiota tuberculosa 큰머리비늘버섯

표면은 황색 또는 오렌지색인데 녹슨색의 작은 인편으로 덮여 있다.

살은 황색으로 상처를 입으면 적갈색이 되고,

쓴맛과 버섯냄새가 난다.

주름살은 청황색으로 녹슨 갈색 얼룩이 생긴다

2013.06.04일 천성산,사오정의 쉼터

☆사오정의 쉼터☆

 

제주에서 발견되어 이름이 붙은것 같아요

지금은 경남에도 많이 발생합니다

 

 

제주비늘버섯,Pholiota tuberculosa,큰머리비늘버섯
학명 Pholiota tuberculosa
종명 tuberculosa
속명 비늘버섯속(Pholiota)
과명 독청버섯과 STROPHARIACEAE
제주비늘버섯 Pholiota tuberculosa 큰머리비늘버섯

일본명 아직 없음

갓은 지름 2~5㎝로 원추형 반구형을 거쳐 편평형이 된다.
표면은 황색 또는 오렌지색인데 녹슨색의 작은 인편으로 덮여 있다.

살은 황색으로 상처를 입으면 적갈색이 되고, 쓴맛과 버섯냄새가 난다.

주름살은 청황색으로 녹슨 갈색 얼룩이 생긴다.

버섯자루는 3-6㎝×3-10㎜로 고리의 상부는 황색으로 민둥하고,

고리는 곧 없어지며 하부는 갈색이고 기부는 부풀어 있다.

포자문은 녹슨갈색이며 포자는 콩팥모양으로 민둥하고 6.5-9×4-5㎛이다.

수목의 고목, 낙지에 난다
2013.06.04일 천성산,사오정의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