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섯 Rhizopogen roseolus = Rhizopogen rubescens ショウロ(松露)

☆사오정의 쉼터 ☆

알버섯 Rhizopogen roseolus = Rhizopogen rubescens ショウロ(松露)

대표적인 식용버섯이다. 향기가 있는 고상한 식용버섯이다.

자실체의 지름은 1~4㎝로 난형~유구형이다.

표면은 백색이나 접촉하거나 상처가 나면 담자적색으로 변하며,

지표에 노출된 자실체는 황갈색~적갈색을 띤다.

기본체는 초기에는 백색이나 차츰 갈황색~황록색이 되며,

미로상의 작은 방으로 되어 있고,

방 내멱에 자실층이 형성되며,

특유의 좋은 향기가 있다.

대는 없고,

기분에는 담자갈색의 근상균사속이 있다.

포자는 8~10×3.5~4.5㎛로장타원형이고, 표면은 평활하며, 무색이다.

봄~가을에 소나무숲의 땅 속에 지중생(地中生)으로 군생한다.

한국을 비롯한 북반구에 분포한다.

2013.05.12일 울산대 사오정의 쉼터

 

 

 

 

알버섯 Rhizopogen roseolus = Rhizopogen rubescens ショウロ(松露)

대표적인 식용버섯이다. 향기가 있는 고상한 식용버섯이다.

 

 

처음 보면 알버섯이라고 구분이 어려워요

짤라보면 흰색 꽉 차있어요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