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꽃 Aconitum jaluense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
학명 Aconitum ambiguum (Regel) Rchb.
분포 아시아, 유럽
서식 산
크기 약 1.0m
꽃말 밤의 열림, 산까치
로마병정의 투구처럼 생겨서 투구꽃이라 부른다
2012.09.15일 사오정의 쉼터 사진촬영:강원도
투구꽃 Aconitum jaluense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
학명 Aconitum ambiguum (Regel) Rchb.
분포 아시아, 유럽
서식 산
크기 약 1.0m
꽃말 밤의 열림, 산까치
로마병정의 투구처럼 생겨서 투구꽃이라 부른다
키는 약 1m에 이르며 마늘처럼 생긴 덩이줄기가 있다.
어긋나는 잎은 단풍나무 잎처럼 3~5갈래로 잎자루 근처까지 깊게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자주색의 꽃은 9월경 가지 끝에서 총상(總狀)꽃차례를 이루며 무리져 피는데,
투구처럼 생겨 투구꽃이라고 한다.
꽃잎은 꽃잎처럼 보이는 꽃받침잎 속에 들어 있어 잘 보이지 않고,
수술은 많으며 암술은 3~4개이다. 타원형의 열매는 골돌(蓇葖)로 익는다.
덩이줄기를 초오(草烏)라고 하여 중풍의 치료제로 쓰는데,
놋젓가락나물(A. ciliare),지리바꽃(A. chiisanense),진돌쩌귀(A. seoulense),
세잎돌쩌귀(A. triphyllum),그늘돌쩌귀(A. uchiyamai)의
덩이줄기도 초오라고 하여 투구꽃의 덩이줄기처럼 사용한다
2012.09.15일 사오정의 쉼터 사진촬영:강원도
아주 이뻐요~^^*
새들이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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