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그물버섯 Boletus chrysenteron = 마른산그물버섯(Xerocomus chrysenteron)

☆사오정의 쉼터☆

마른그물버섯 Boletus chrysenteron = 마른산그물버섯(Xerocomus chrysenteron)

キッコウアワタケ Red~cracking bolete

식용버섯이다
2012.06.10일 울산 가지산 석남사,사오정의 쉼터

 

 

 

 

마른그물버섯 Boletus chrysenteron = 마른산그물버섯(Xerocomus chrysenteron)

キッコウアワタケ Red~cracking bolete

갓은 지름 3~10㎝로 평반구형에서 편평형이 된다.

갓 표면은 회갈색~암갈색 바탕에 종종 적색~황록색을 띠나,

성장하면 전체적으로 색이 옅어지며, 건조할 때는 표피가 갈라져 담홍색 조직이 노출된다.

조직은 담황색이나, 표피 아래는 담홍색으로 상처를 입으면 조금 청색으로 변한다.

관공은 홈형~약간 내린형이고, 담황색 또는 녹황색이나 상처가 나면 청록색으로 변하며,

관공구는 크고 다각형이다. 대는 4~7×0.6~1.2㎝로 거의 원통형이고, 적색~암적색이며,

세로의 섬유상 선이 있고, 속은 차 있으며, 내부는 황색 또는 적색이다.

포자는 9~13×4.5~5㎛로 장방추형이며, 표면은 평활하고, 포자문은 황록갈색이다.

여름~가을에 활엽수림의 땅에 단생~군생한다.

한국을 비롯하여 거의 전 세계에 분포한다.

식용버섯이다
2012.06.10일 울산 가지산 석남사,사오정의 쉼터

 

 

 

 

 

 

 

 

조직은 담황색이나, 표피 아래는 담홍색으로 상처를 입으면 조금 청색으로 변한다.

 

 

 

 

☆사오정의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