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실노루궁뎅이 Hericium ramosum

☆사오정의 쉼터☆

수실노루궁뎅이 Hericium ramosum
민주름목 산호침버섯과 산호침버섯속
식용버섯
2011.09.03일,사오정의 쉼터

 

 

☆사오정의 쉼터☆

 

 

 

 

수실노루궁뎅이 Hericium ramosum
민주름목 산호침버섯과 산호침버섯속
식용버섯
2011.09.03일,사오정의 쉼터
노루궁뎅이버섯에는 '수실노루궁뎅이버섯'이 있는데 노루궁뎅이버섯은 뭉쳐서 나지만,

수실노루궁뎅이버섯은 여러개의 분지를 형성하면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자실체는 산호모양으로 10~25 x 7.5~15㎝로 가지를 많이 치고

가지 양쪽에서 조잡한 바늘이 나며 백색 후 크림색이 된다.

조직은 연하고 부서지기 쉬우며 희다.

침은 길이 0.5~2.5㎝로 다발로 되었고 백색~크림색이며

가지의 양쪽과 아래쪽에 바늘이 많이 나 있다.

대는 확실하지 않고 측생하며 털이 많이 나 있다.

포자는 3~5 x 3~4㎛이며 유구형이며 표면은 조금 거칠거나 평활하며,

포자문은 백색이다.

여름~가을에 활엽수의 생목이나 썩은 가지 위에 난다.

한국, 북아메리카 등에 분포한다.

식용버섯이며, 인공재배가 가능하다. 중국에서는 고급 식재료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