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버섯 Boletus edulis

☆사오정의 쉼터☆

그물버섯 Boletus edulis
학명 : Boletus edulis
대표적인 그물버섯으로 대에도 뚜렷한 그물모양이 있다
이 대의 그물 색에따라 이름을 붙였다
주름버섯과의 하나

2011.08.13일 사오정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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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버섯 Boletus edulis
식용버섯
유럽에서 가장 좋아하는 버섯은 바로 그물버섯이다.

리투아니아어로는 바라비카스(baravykas)이고,

이탈리아어로는 포르치니(porcini)이다.

버섯 몸통이 뚱뚱하고 아주 다부지게 단단하다.

향, 씹는 맛과 감촉이 모두 아주 좋다.

학명 : Boletus edulis
대표적인 그물버섯으로 대에도 뚜렷한 그물모양이 있다
이 대의 그물 색에따라 이름을 붙였다
주름버섯과의 하나. 갓의 지름은 10~20cm이며, 반구형이다.

겉이 누런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며, 가는 그물 모양의 융기부가 있다.

식용하고 나무숲에서 자라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갓의 지름은 6~20㎝로 구형에서 초기에는 구형이나 차차 반구형을 거쳐 편형형이 된다.

갓 표면은 암갈색~적갈색을 띠며 습기가 있으면 점성이 매끄러우며 조직은 백색이다.

관공은 홈형이고 초기에는 백색이나 후에 담녹황색이 되고, 관공구는 작은 원형이다.

대는 5~15 x 1.5~5㎝로 하부가 굵어 곤봉형을 이루고, 표면은 담황색 또는 담갈색이고,

전면 또는 상부에 백색의 그물상 무늬가 있다.

포자는 11~15 x 3~5㎛로 장방추형이며, 표면이 평활하고 포자문은 황갈색이다.

여름~가을에 숲속의 땅에 단생 또는 산생하는 외생 균근성 버섯이다.

한국, 일본, 중국,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거의 전세계에 분포한다.
식용버섯으로 유럽에서는 맛이 좋은 최고급 버섯의 하나이다.

인공재배가 가능하다.
<박완희,이호득,  한국약용버섯>
2011.08.13일,사오정의 쉼터

 

 

 

 

 

대에도 그물모습이 뚜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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