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그물버섯아재비 Boeltus pseudocalopus

☆사오정의 쉼터☆

산속그물버섯아재비 Boeltus pseudocalopus

갓의 지름은 6~20㎝로 편평한 볼록렌즈형이고,

 표면은 연한 황갈색 또는 연한 홍갈색으로

처음에는 솜털이 있으나 과립상으로 된다.

조직은 황색이고 두께는 버섯대 근처에서

약 2.5㎝이며 자르면 조금 녹청색으로

변색한다. 관공은 완전붙은형 또는

내린형으로 황색이나 상처를 입으면 청색으로 변한다. 

치즈 냄새가 나는 맛있는 식용버섯이다.

그러나 근래 독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주의를 요한다.

2010.08.22일 사오정 울산 가지산 석남사에서,사오정의 쉼터

 

 

 

내린형으로 황색이나 상처를 입으면 청색으로 변한다. 

치즈 냄새가 나는 맛있는 식용버섯이다.

그러나 근래 독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주의를 요한다.

 

 

 

 산속그물버섯아재비 Boeltus pseudocalopus

갓의 지름은 6~20㎝로 편평한 볼록렌즈형이고,

표면은 연한 황갈색 또는 연한 홍갈색으로 처음에는 솜털이

있으나 과립상으로 된다. 조직은 황색이고 두께는

버섯대 근처에서 약 2.5㎝이며 자르면 조금 녹청색으로

변색한다. 관공은 완전붙은형 또는 내린형으로 황색이나

상처를 입으면 청색으로 변한다. 대의 길이는

7~10㎝이고 굵기는 1.5~3.5㎝로 비교적 굵고,

표면은 황색 바탕에 암홍색의 미세한 가루가 얼룩을 이루어

더럽게 보인다. 대 상부에는 관에 이어진 미세한 그물눈이 있다.

포자의 크기는 10~12.5 x 3.5~5㎛이고 방추형이며 표면은 매끄럽다.

여름에 활엽수림 및 침엽수림의 땅에 난다. 한국, 일본 등에 분포한다.

치즈 냄새가 나는 맛있는 식용버섯이다.

그러나 근래 독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2010.08.22일 사오정 울산 가지산 석남사에서,사오정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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