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구경하기/봄

금창초 [金瘡草.Ajuga decumbens]

사오정버섯 2009. 4. 12. 19:36

금창초 [金瘡草.Ajuga decumbens]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Ajuga decumbens
분류  꿀풀과
분포지역  한국, 일본, 중국
서식장소  산기슭, 들, 구릉지

금창초 / 전체에 흰 털이 있고 줄기는 사방으로 뻗어 땅바닥을 긴다. 4~6월에 잎겨드랑이에 보라색의 꽃이 핀다.


산기슭·들·구릉지 등에서 자란다. 원줄기가 사방으로 뻗고 전체에 다세포의 흰 털이 있다. 뿌리잎은 방사상으로 퍼지고 넓으며 거꾸로 선 바소모양이고 길이 4∼6cm, 나비 1∼2cm로서 짙은 녹색이지만 흔히 자줏빛이 돌며, 밑으로 점차 좁아져 가장자리에 둔한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윗부분의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 또는 달걀모양이다.

꽃은 잎겨드랑이에 몇 개씩 달리고 꽃이 피는 줄기는 4∼6개가 5∼15cm로 곧게 자라며 몇 쌍의 잎이 달리고 자줏빛이 돌며, 5∼6월에 꽃이 핀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다. 화관(花冠)은 짙은 홍자색의 입술 모양으로 윗부분의 것은 반원형이고 중앙이 갈라지며, 밑부분의 것은 3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4개인데 2개는 길다. 4분과(分果)는 달걀모양 구형이고 길이 2mm 정도로서 그물맥이 있다. 화분의 외벽의 내층은 얇다.

한방에서는 해수·천식·기관지염·인후염·장출혈·코피·객혈·유선염·중이염·종기·타박상 등에 처방한다. 민간요법으로는 생초를 짓찧어 종기·타박상 등의 환부에 붙인다. 한국(제주·경남·전남)·경북(울릉도)·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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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일 사오정 울산 율리 청량가든,사오정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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