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헤브류 말로 ‘더치펫’이라고도 불리는 후투티는 유대인을 위해 더러운 금단의 음식을 먹는다고 구약 성서에 기록돼 있다.
후투티는 흔치않은 여름철새로서 나무구멍이나 기와장밑 처마밑 같은 곳에서 번식을한다
천적으로 부터의 보호를 위하여 지독한 악취를 풍겨 둥지 근처만 가도 찐한? 냄새가난다
암수 비슷하여 궁댕이를 까봐야 암수구분이된다
한배에 3~5개의 알을 낳으며 땅강아지.지렁이.썩은나무를 뒤져 애벌레 같은
고단백 식품을 새끼에게 물어다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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