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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Acer palmatum,丹楓, Japanese Maple]

사오정버섯 2008. 5. 18. 22:33

단풍나무 [Acer palmatum,丹楓, Japanese Maple]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단풍나무과의 낙엽활엽 교목.
 
학명  Acer palmatum
분류  단풍나무과
분포지역  한국(제주·전남·전북)·일본
서식장소  산지의 계곡
크기  높이 10m, 잎 길이 5∼6cm, 열매 길이 1cm
 
산지의 계곡에서 자란다. 높이는 10m에 달하고, 작은 가지는 털이 없으며 붉은빛을 띤 갈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5∼7개로 깊게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넓은 바소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고 길이가 5∼6cm이다. 잎자루는 붉은 색을 띠고 길이가 3∼5cm이다.

꽃은 수꽃과 양성화가 한 그루에 핀다. 5월에 검붉은 빛으로 피고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로 부드러운 털이 있고, 꽃잎도 5개이다. 수술은 8개이다. 열매는 시과이고 길이가 1cm이며 털이 없고 9∼10월에 익으며 날개는 긴 타원 모양이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땔감으로 쓰인다. 한방에서 뿌리 껍질과 가지를 계조축(鷄爪)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무릎관절염으로 통증이 심할 때, 물에 넣고 달여서 복용하고, 골절상을 입었을 때 오가피를 배합해서 사용하며, 소염 작용과 해독 효과가 있다. 한국(제주·전남·전북)·일본에 분포한다.

잎이 7∼9개로 갈라지고 뒷면 잎맥 위에 갈색 털이 있으며 열매의 날개가 수평으로 벌어지는 것을 내장단풍(var. nakaii), 잎이 7∼9개로 갈라지고 잎자루와 잎 뒷면의 주맥에 흰색 털이 빽빽이 나며 열매의 날개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인 것을 털단풍(var. pilosum), 잎 표면에는 털이 있으나 뒷면에는 없고 길이가 32∼65mm이며 열매의 크기가 좁은단풍의 1/2인 것을 아기단풍(A.micro-sieboldianum)이라고 한다. 원예종으로 일본에서 개발됐으며, 잎이 7∼11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이 다시 갈라지며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는 것을 세열단풍(var.dissectum)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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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일 사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