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인지 아세요.
나를 우주인 같다고 해요.
그런데 내 이름은 나무결재주나방입니다.
지금 나의 모습은 애벌레 때의 모습이랍니다.
애벌레 때의 도 다른 나의 모습
어른(성충-나방)이 된 나의 모습이고요.
태어낫을때 알의 모습이랍니다.
나는 주로 버드나무, 포플러 등 잎이 넓은 나무에서 살아가지요.
먹고 살아야 되니까요.
어른이 되기 직전 번데기 때의 모습이교요.
어른이 된 나의 모습입니다. 날개의 무늬가 나무결과 같다고해서 사람들이
나무결재주나방(Cerura vinula ) 이라고 부른답니다.
사진사들이 나의 애기 때 모습이 재미있다고 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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