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
14일(현지 시간) 탄자니아 잔지바르주 북부 Nungwi 인근 수심 100m의 바다에서 잡힌 실러캔스를 들고 사람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아있는 화석으로 알려진 이 실러캔스는 무게 27kg, 길이 134.8cm이다. 한편 8천만 년 전에 멸종했다고 알려진 실러캔스는 1938년에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부 해안에서 발견돼 세상을 놀라케 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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