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스며들지 않는 북극해의 수심 100∼1500m에서도 생명이 숨쉬고 있었다. 미국 해양대기국(NOAA)은 캐나다 인근 북극해의 심해에서 새로 발견한 생물들의 사진을 지난달 29일 공개했다. ①은 움직임이 아기천사 같아 ‘바다의 아기천사’로 불리는 심해 고둥, ②는 심해 해파리, ③은 심해 해삼. 이 생물들은 빛을 받지 않아 색소가 퇴화한 듯 몸체가 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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